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9.14 22:27
    No. 1

    분위기 반전... 화사하고 아늑하던 색채가 잿빛과 핏빛으로 변해버리죠. 덕분에 전 아직 읽지 못했슴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을귓
    작성일
    08.09.14 22:32
    No. 2

    은접님//새 신랑이 사제에게 검을 달라고 할 때부터 이건 뭐야 몰라 무서워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9.14 22:35
    No. 3

    애꾸는 잭이 아니라 애꾸눈 잭일듯..
    저렇게 갑자기 반전을 이루고 핏빛이라면..
    왠지 무서워서 못볼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호재
    작성일
    08.09.14 22:36
    No. 4

    아 제스타일 입니다. 가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율
    작성일
    08.09.14 22:56
    No. 5

    피빛은 아니에요 ㅎ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테즈
    작성일
    08.09.15 00:05
    No. 6

    헉.. 왠지 악튜러스가 떠오르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9.15 01:16
    No. 7

    분위기 그 뭐라고 해야하나... 피부를 찌르는듯한 긴장감이라 해야 할까요. 정신없이 전력질주하는 그런 느낌이라 핏빛이라 표현했습니다. 비참하고 유혈난무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조금 이야기가 진지하고 무거울 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선
    작성일
    08.09.17 15:16
    No. 8

    앗, 여기에도 추천글이 있었군요. 추석 연휴 때 들어오지 못해서 이제야 보았네요. 제목만 보고 설마 제 작품인줄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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