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8.08.29 13:22
    No. 1

    하얀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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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트(根)
    작성일
    08.08.29 13:23
    No. 2

    칠성전기는 분위기와 대사들이 정말 멋지지요.
    그야말로 열혈과 낭만.
    마왕강림, 파성자와 최후의 성기사, 사령왕의 기사, 용사냥 파트가 정말 분위기 최고였지요^^

    p.s. 음, 근데 공지사항에 연재한담은 "문피아"연재란에 국한된 내용만 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어서 좀 난처하지 않을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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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8.08.29 13:26
    No. 3

    태양의 탑-_ - 괜히 손댔다고 피눈물흘렸죠. 하얀 로냐프강은 1부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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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남화
    작성일
    08.08.29 13:38
    No. 4

    칠성전기에 관련된 글을 보면 무조건 댓글을 달고 싶어지는
    열렬한 빠심.
    작가님이 아셔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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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알라성
    작성일
    08.08.29 13:39
    No. 5

    태탑 -ㅅ- 출판사가 어떻게 판권 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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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8.08.29 13:41
    No. 6

    샤이나크//하얀 늑대들은 널리 알려져서 넣지 않았습니다.
    루트//헐 그런가요.. 그건 처음알았네요.
    에담//저도 눈물 뻈다는
    흑로// 그렇죠 ㅎㅎㅎ 작가님 이제 좀 돌아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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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공
    작성일
    08.08.29 13:56
    No. 7

    아... 정말 하얀로냐프강 최고였죠.

    1부와 2부 다 구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아울님의 북천의 사슬....

    ㅎㅎ 구하기 어려웠지만 다 봤습니다. 그러나....

    홍염의 성좌는 아직 못봤어요.

    시간이 되면 꼭 구해서 봐야할 작품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08.08.29 13:56
    No. 8

    홍염의 성좌 도저히 책방에서 구할수가 없어서 결국 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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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세아
    작성일
    08.08.29 14:01
    No. 9

    태양의 탑... 제우미디어에서 다시 출판 예정이라고 하니 믿어볼 수밖에요..

    그나저나 하얀로냐프강 1부를 어디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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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백작
    작성일
    08.08.29 14:08
    No. 10

    전 비상하는매 추천이요!! 오래된것이지만, 읽어도 읽어도 비상하는매는 너무 재밌더라구요. 전 옛날 하이텔 유니텔 시절에 읽기 시작했었는데 그때의 그 추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08.08.29 14:11
    No. 11

    아..오랜만에 보는 이름. 칠성전기 ㅠㅠㅠ;

    하얀로냐프강도 재미있고. 다 재미있지만..

    칠성전기의 발카이드의 모습은 지금도 생생히 그려지는 듯;

    완결이 되고. 출판이 된다면 돈이 얼마가 들던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08.08.29 14:39
    No. 12

    겨울키 연재할때 봤는데 감동;ㅁ; 홍염의 성좌도 구해보고 싶은데 인터넷 서점같은데도 품절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블루프로즌
    작성일
    08.08.29 14:50
    No. 13

    비상하는매 세월의돌[전민희씨초작이죠..]

    다크문도 매니아층좀잇고.. 역시 드래곤 라자 빠질수 없고,,

    저만 좋아하는진 모르지만 탐그루<---요거 강추;;

    전 탐그루로 인해 판타지를 본격적으로 읽게 되엇다는 쿨럭;;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ㅋㅋ]

    흠..또 우리 한국형판타지 퇴마록 행님이 계시죠...[가장 좋아하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8.08.29 14:52
    No. 14

    한공// 3부 안 보셨으면 꼭 보세요. 1,2부 보다 기사들의 포스가 더 쩝니다.
    choatic//저는 운이 좋아서 책 꽂힌거 보고는 바로..~~
    카세아//허. 그런얘기가 있었군요. 꼭 출판 되어야 할텐데...
    디백작//비상매가 수작이긴 하지만, 역시나 너무 유명하죠.ㅎㅎ
    티렌//흐흐 저 역시 나오면 바로 지를렵니다.
    율무차//겨울키 보다 한층 성숙된 작가의 필력.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8.08.29 14:54
    No. 15

    블루님 아시다시피,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라. 언급하신게 다 명작이긴 한데 너무 유명해서 후후. 그런데 막상 제가 마이너라고 올린 소설들도 굉장히 유명한듯 하네요. 의외로 아시는 분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08.08.29 16:04
    No. 16

    데로드 & 데블랑

    드래곤 라자는 꼴랑 1번 읽었고
    하얀로냐프강은 5번 정도 읽었지만
    이건 한 3년 내내 한달에 10번은 본거 같네요 ;ㅅ;
    빌려볼거 없으면 항상 이거만 봤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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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08.08.29 16:59
    No. 17

    십년이라는 거창한 말을 쓰신거치고는...
    추천 한 소설이 그리 썩 많지 않군요.

    손에 꼽는 소설이 참 많고, 많은 데 말입니다.

    십년이라는 세월은...
    강산을 바꾸는 것 처럼...

    판타지라는 장르와 무협을...
    참 암담한 지경에 까지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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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대자대비
    작성일
    08.08.29 17:02
    No. 18

    디앤디 재밌었죠 정말 바람의 마도사는 좋아하시는분이 없나봐요? ㅎ 마마전이랑 로도스 전기 같은거 말고 우리나라 판타지중엔 그게 처음인것 같은데 울동네 서점에 깔리길 몇달을 기다리다가 봤는데 참 재밌게 봤던것 같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까칠한 엘케인과 '쿠론 에이데'였던가요?
    한참 나중에 나온 흑기사는 ; 읽다가 낙오 했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대자대비
    작성일
    08.08.29 17:03
    No. 19

    디앤디 정말! 재밌었죠 바람의 마도사는 좋아하시는분이 없나봐요? ㅎ 마마전이랑 로도스 전기 같은거 말고 우리나라 판타지중엔 그게 처음인것 같은데 우리동네 서점에 깔리길 몇달을 기다리다가 봤는데 참 재밌게 봤던것 같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까칠한 엘케인과 '쿠론 에이데'였던가요? 한참 나중에 나온 흑기사는 ; 읽다가 낙오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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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8.08.29 18:16
    No. 20

    하얀 로냐프 강 1,2부는 작년에 3부 출반 기념으로 3권짜리로 재간되었습니다.
    신간은 예전 판본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같더군요..
    (신간은 샀지만 예전 판본이 없어서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08.29 18:17
    No. 21

    위에 분들이 안꼽은 소설 중에 '마법의 검을 찾아서'를 추천합니다.
    출판본과 연재본이 약간 차이가 나는데 저는 연재본 쪽이 약간 더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엔 투박하다가 점점 진행 될 수록 필력이 늘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8.08.29 19:39
    No. 22

    전 드래곤 라자랑 하얀 늑대들 정도군요. 급박하고, 피 튀기는 것보단 따뜻한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8.08.29 20:48
    No. 23

    소새끼//디앤디 저 역시도 명작으로 꼽습니다만, 유명해서 후덜덜..
    프롤//원래 20개 정도 꼽아 놨습니다만, 적다보니 귀찮아져서...죄송.
    대자대비//바람의 마도사 역시 정령술의 개념을 정리해 놓은 최초의 작품이자 명작이죠. 유명해서 제외
    카미트리아// 아 저도 어디선가 본 듯 하네요. 내일쯤 교보문고 가서 지를까..
    나니// LMK 말 씀 하시는거 아니세요? 갈수록 끝장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막상 못 봐서...

    刈月 //확실히 푸근한 소설 들이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8.08.29 20:54
    No. 24

    바람의 마도사!! 후속작인 흑기사!! 맞나 모르겟네요

    둘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우디니
    작성일
    08.08.29 21:08
    No. 25

    일부로 -- > 일부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itas
    작성일
    08.08.29 21:18
    No. 26

    태양의 탑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장중입니다 '~'
    개인적으론 바람의 마도사가 더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찹쌀떡
    작성일
    08.08.29 21:47
    No. 27

    하르마탄과
    발틴사가도 ㅇ_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오시스
    작성일
    08.08.31 11:53
    No. 28

    흑기사... 일단 보면;; 덜덜 하지만 보다가 캐안습... ㅠ.ㅠ 그리고 불멸의 기사 -=-; 그 다크포스가 짱;; 덜덜 한다는 5권완결에 구하기도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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