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입니다.
처음부분이 약간 어색한감이 있지만,
어느새 빠져들어버립니다. 흐흐
이성적이고 엄청난 사고속도로 일행을 이끄는 리더 성재,
감성적이고 불의에 못견디는 순수파 분위기메이커 우혁,
수수께끼의 우혁의 짝사랑 루이.
이 세명이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위기순간마다 서로 보완해가는
모습은 아 이게 파티플레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거기다 조금씩이나마 성장한다는게 눈에띄니 읽는 즐거움에
분량의 행복함을 느끼게해주네요. 흐흐
바로가기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데들리임팩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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