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란에서 반시연님의 '+666'이 연재되고있습니다.
아마 '인센제노사이드'나 '아카일리스트' 를 읽으셨던 분이라면 반시연님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살아움직이는 듯,눈 앞에 펼쳐지는 스토리.
개성강한 케릭터들.
진지하면서도 중간중간 웃음을 터트리게하는 센스있는 위트.
영화속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하는 묘사와 대사.
진지하지만,거부감 없이 읽으실수 있을거에요.
꼭 한 번 읽어보셔요.
정말 재밌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연재란에서 반시연님의 '+666'이 연재되고있습니다.
아마 '인센제노사이드'나 '아카일리스트' 를 읽으셨던 분이라면 반시연님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살아움직이는 듯,눈 앞에 펼쳐지는 스토리.
개성강한 케릭터들.
진지하면서도 중간중간 웃음을 터트리게하는 센스있는 위트.
영화속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하는 묘사와 대사.
진지하지만,거부감 없이 읽으실수 있을거에요.
꼭 한 번 읽어보셔요.
정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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