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 님의 <초인의 길>, 꿈을 꾸고 싶은 분들께, 꿈을 키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꿈을 잃었지만, 다시 꾸게 된 사회인입니다.

  저의 휴식을 글을 보는 것에서 시작해 다시 읽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 휴식중에 다시 보게 됩니다.

  이전에는 미처 몰랐었지만, 다시 보는 지금에서야

  성찰을 하게 됩니다.

  왜 이걸 못 봤었나 하는 마음이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글자 한글자를 되뇌어 보세요.

  처음에는 귀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울지 모릅니다.

  입으로 되뇌면서 마음을 담아서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꿈을 다시 꾸기를 바라면서 한 글자 올립니다.

  열심히 꿈꾸시길!!

Just Do It!  

Freedom!!

[백영(白影)]

몸이 바뀌려면 그 몸을 바꿀 정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신은 항상 그 전의 낡은 것들을 깨끗하게 지워야만 온전하게 새로운 몸과 조화를 이룹니다.

- 요삼님의 <초인의 길> 중에서

추천도서 : 베스트셀러 <보물지도>

[하얀섬광]

오늘 처음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보게되었는데 무지 맘에 들더군요...그래서 초인의 길도 선작해서 달려보려고 합니다. ^^

[운진]

초인의길을 초반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달리신다면 지금의 에뜨랑제보다 더한 피끓는듯한 흥분이 후반부에 강렬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푸른놀]

최근 다시 읽었습니다.
드문드문 올라오는 글이라 연재때 쉽게 알아채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읽으면서 알게 되는군요.

포기하신 분 계시면 천천히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기 권합니다.

[diekrise]

초인의 길..대단합니다.
작가님이 글에서 간간히 쓰시는 우주관련 글들이
약간의 혼란을 가져오나 깊은 수준은 아니라서 그냥 어렷풋이
고개를 끄덕이네요..
정말 볼만합니다

[로엔그림]

요삼님 글귀중에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