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 : 이터[eater] 추천합니다.

유산문제로 주인공의 부모님을 죽이고 주인공마저 가사상태로 빠지게한 외삼촌...돌볼 사람이 없어 친척집에 맡겨졌으나 학대와 구타를 받는 주인공의 동생 유리,인공의 엄마를 좋아했던 엄마의 친구 성진..

동생의 생활을 돕기위해 가사상태에서 성진의 도움으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된 현민..하지만..

갑자기 나타나서 주인공의 음식을 얻어묵고 ㅡ_ㅡ+

전직을 시켜주고 사라진 NPC 그 직업은 이터[eater]..

일명 먹는 사람..;;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추천을 잘 못하지만..;;

선호작 찍고나서 한번에 다 읽었내요..

게임소설이 궁하신분들 읽어보세요~

[an******..]

아무거나 먹는 직업(?)
이트맨 같은 건가요?

[콜로서스]

음.. 방금 살짝 읽고왔는데요. 초반에 도입부분이 좀더 매끄러웠으면 하네요. 일단 주인공이 가사상태인것이랑 가사 상태로 게임 접속하는것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삼주만에 최상위권을 따라잡는다? -_-??? 뭔가 아이러니하지 안습니까?

[콜로서스]

안습니까>> 않습니까 .. 암튼 도입부는 그렇다치고 마져 읽어봐야겟군요

[Tobe]

안습니까. 좋은데요?

안습 + 않습니까
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제 나름대로 풀이해보면

뭔가 아이러니하지 안습니까?
↓
뭔가 아이러니해서 안습이지 않습니까?


으하하

[에이포스]

하하.. -_..! 뭐지!

[마키블루]

ㅋㅋ

[건음]

중반에 트랜스물이 되서 절 좌절하게 만든 작품이죠..

[관자(觀自)]

중요한건 트.랜.스 물이란거죠!! 뿌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