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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부터 오늘아침 방금 전까지..다 보고야 말았군요..

Comment ' 7

  •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일
    07.11.04 06:35
    No. 1

    1 부 . 그 남자 가 아니군요 ㅋ... >> 정정 합니다

    1부....... 그의 이야기
    2부....... 그녀의 이야기


    1부를 보면서 정말이지 염장 , 염전이더군요....... 똑같은 사건 진행을 , 당사자 남-녀 제 각각의 시선으로 서술합니다
    ( 작가님이 1 = 2부 내용이 중복되니 1부 보신분 , 똑같은 내용 본다고 열 내지 말고 창 닫으시라고 미리 사전 공지 까지 대문짝^^ 만하게 올리셨지만 , 저 한텐 1부 보다는 2부가 더 끌리는군요...아련하내요^^;; )


    문피아 동도 여러분 좋은 휴일 편안한 아침 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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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아르미시아
    작성일
    07.11.04 11:05
    No. 2

    전 여자지만 왜이렇게 가슴이 휑~한거냐구요-_ㅠ
    아 외롭다... 젠장할...
    저도 방금 지금 연재분량까지 정독 완료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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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11.04 13:51
    No. 3

    염장...
    허허허... 물귀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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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달의마법사
    작성일
    07.11.04 15:07
    No. 4

    이글 매일 기다리는라 목이 빠집니다.
    작가님은 연참 아니 광참을 해주시면
    삼생의 영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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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1.04 17:11
    No. 5

    노을교주님을 죽어라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아!!!! 노을교주님의 신도가 되지 않을테다!!!!! (단호!)
    하지만... 조만간 읽게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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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즈믄노을
    작성일
    07.11.04 17:49
    No. 6

    끌려간다~~ 끌려간다~~
    바다로 끌려간다~~~ 멈춘다~~~

    음, ㅡㅡ;; 이거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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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무우말랭이
    작성일
    07.11.04 19:10
    No. 7

    아직 까지는 노을교에 가입 안해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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