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
07.11.04 06:29
조회
1,832

로맨스가 취향이  아니다  하시는 분들도  한번 쯤 보시길......

뭐 추천글을 잘  쓸  필력이 못됩니다 , 그래서  올리기가 좀 버벅 거리는 군요^^;;

아마도 꽤 많은 분들이 추천 하셔서 이미 보신 고정 독자들도 굉장히 많으실겁니다....만^^ , 하지만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작가----  노을바다다    님  이시고요

제목----  바다에 멈추다     입니다

1편 부터  일기 시작해서 댓글 달 정신도 없이 달리느라 ( 그러면서도 주옥 같은 댓글들은 다 눈팅으로 즐겼습니다^^.....광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소수의 광펜이 아니구요^^ )

현재 까지 올라온 글은 파트 2 ( 그녀의 이야기 ) 어제 날짜 분 까지군요 (.파트 1  은 그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  ...파트 1 마지막편에

저 충격 먹었습니다.....  그녀의 정체 가 갈수록 궁금해 지고 , 네운대에서의 등의 표시에 온갖 추측이 난무합니다...그러다가 , 그런 엔딩이라니.....^^;;  )

안 보신 분들꼐는 횡설 수설 일수도 있겠군요.... 제가 추천글에 전 내용을 다 까 발릴수는 없고^^;;.....

분량도 상당 합니다  /  이글을 보고 나니 날밤 세우고 눈 붙이려던 지금도   노을바다다   님의 새로운 글 , 총한도~   가  끌리는군요 보러 가야 겠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일
    07.11.04 06:35
    No. 1

    1 부 . 그 남자 가 아니군요 ㅋ... >> 정정 합니다

    1부....... 그의 이야기
    2부....... 그녀의 이야기


    1부를 보면서 정말이지 염장 , 염전이더군요....... 똑같은 사건 진행을 , 당사자 남-녀 제 각각의 시선으로 서술합니다
    ( 작가님이 1 = 2부 내용이 중복되니 1부 보신분 , 똑같은 내용 본다고 열 내지 말고 창 닫으시라고 미리 사전 공지 까지 대문짝^^ 만하게 올리셨지만 , 저 한텐 1부 보다는 2부가 더 끌리는군요...아련하내요^^;; )


    문피아 동도 여러분 좋은 휴일 편안한 아침 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르미시아
    작성일
    07.11.04 11:05
    No. 2

    전 여자지만 왜이렇게 가슴이 휑~한거냐구요-_ㅠ
    아 외롭다... 젠장할...
    저도 방금 지금 연재분량까지 정독 완료 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11.04 13:51
    No. 3

    염장...
    허허허... 물귀신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달의마법사
    작성일
    07.11.04 15:07
    No. 4

    이글 매일 기다리는라 목이 빠집니다.
    작가님은 연참 아니 광참을 해주시면
    삼생의 영광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1.04 17:11
    No. 5

    노을교주님을 죽어라고 외면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아!!!! 노을교주님의 신도가 되지 않을테다!!!!! (단호!)
    하지만... 조만간 읽게될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즈믄노을
    작성일
    07.11.04 17:49
    No. 6

    끌려간다~~ 끌려간다~~
    바다로 끌려간다~~~ 멈춘다~~~

    음, ㅡㅡ;; 이거 저주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우말랭이
    작성일
    07.11.04 19:10
    No. 7

    아직 까지는 노을교에 가입 안해서 다행인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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