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만 해두고 나중에 60회쯤 연재된 후에 보길 권합니다.
충고를 무시하고 풋익은 열매에 손을 댈시...
너무 흥미로운 나머지 연재를 기다리다 작가를 협박할지도 모릅니다.
아하하하하.... 이미 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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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봐 버렸습니다.....
으하하. 늦었습니다. 이젠 아침 9시만 기다려요. 9시부터 글 올라올때까지 무한 반복 새로고침 ;ㅁ;
.....이런글이 좀더 빨리올라왔다면 좋았으려만 저는 이미 금단의 과실을..
어제 밤에 내 손에서 흐르는 피는 도대체 누구꺼야!! 라는 꿈을 꿔버렸습니다...ㅡㅅ-다른의미로서 중독이 되고 있습니다...
진짜 이작품은 조금 묵혀 놓고 봐야 합니다.... ㅡ,.ㅡ;; 아아아 뒷내용이 너무 궁굼하잔아..
선작만하고 열심히 묵히는 중;; 부작용은 언제 책나와 삭제될지 모르는걸 겁먹고 떨기;;
정말... '살짝 간만 봐야지'하고 눌렀다가 추스를수 없이 빠져들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완전 강추네요... 이글!! 제발!! 제발!! 한 60화 묵혀놓고 보세요... 안그러면 주화입마에....쿨럭....!!
저는 지금 묵혀두고 있답니다.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자꾸 보고 싶은 충동이;;;
읽어서 후회는 안합니다. 왜 이걸 이제야 읽었나!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다음편~~~~~~~~~~~~~~~~~~~~~~!!
늦,늦어버렸습니다....ㅠ.ㅠ
이미 늦었습니다. 후덜덜 ;;;; 작가님 하루에 10연참씩 해주세요!!! 아잉~
수업 받으러 가기 전에 확인....갔다와서 확인.... 그거....제목 그대로 '중독'되는 것 같아요...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그날 하루의 해독약인 N이 붙은 글을 보고 또 중독되는 느낌..(웃음)
그렇군요... 아직 안봤는데..계속 묵혀야징...
ㅡㅡb
이글;; 30분만 일찍봤어도; 쿨럭-0- 막; 다봤는데 -0-;;; 쿨럭쿨럭
절대 동감.. 이렇게 정신없이 읽는 글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런 글은 빨리 빨리 올리셔야죠... 벌써 1편부터 쭉.. 다 보고.. 담편 기다리고 있다는...ㅎㅎㅎ
학교가기전에 살짝 봤는데, 학교에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ㅜ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수 없는 그런글이죠... 윗글을 클릭 해야 하는자리에 공허한 흰색 공간이 있을때의 그 느낌이란... 절망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린... 아구 두야... but, 중고등학생에게는 정말 비추요... 어린친구들이 알기엔 이세상이 너무 추악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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