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금산님 제3의문 추천합니다.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글이 짜임새있고 재미있어서 혹 지나치는 독자분 계실까해서 추천합니다. 본의아니게 작가님께 누가 되는거 같아 잠깐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무협이고요 아직 글 초반입니다. 글을 읽다가 재미있고 혹 다른분들께도 알려드리면좋치 않을까 느껴서 윗글처럼 지나치는분께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한겁니다.  이런 논란에 익숙치 않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의지사나이]

왠만하면 수정해서 추천 다시하시길 ........

[엄청느림]

뭐죠. 이 빈약한 추천은...

[김상준.]

세줄....

[딱고]

다시 수정할까 생각해봤는데 화려한 포장지에 담긴것보다 진솔하게 느낀그대로 올렸다고 생각해서 걍 놔둡니다. 맛난음식을 아무리 표현해도 아! 맛있다 이거보다 솔직한 느낌이 있을까요?

[지하™]

한 줄만 더 채워주세염.............

[아스트리스]

아니 그 음식이 무슨 음식인지는 알려주셔야죠;
맛이 어때서 좋고 감칠맛이 나고 이런건 아니더라도 이게 스파게티인지 볶음밥인지 초밥인지 아니면 곱창이나 고기요리인지는 알려줘야 할 거 아닙니까.
대뜸 깜짝상자를 들이밀면서 요리를 먹으라고 권하는 식이니 당혹스럽기 그지없군요.
댓글에 그럴듯하게 이런 소개글을 쓰신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셨는데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못 생각하시는 분이시네요ㅡㅡ

[아스트리스]

이런 추천글이라면 오히려 안 쓰니만 못합니다.

[냉동펭귄]

치밀한 안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