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무슨 한동네 깡패대장이고 무공은 쓰지 못하는데
초능력? 예지력 같은걸로 싸우는적이 어디로 움직일지 알고
예상하면서 싸우는건데 제가 읽었던쪽까지는 어느영감 한테
무공 가르쳐 달래서 떠나는 장면까지였습니다
또 하나는 주인공이 혈마인가? 그랬는데 적에게서
습격받는 도중 이혼대법?이런걸 펼쳐서 무슨 장군가의
자식으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무림여자를 약혼녀를 두고
또...나중에 자신이 혈마였단걸 아는 장면까지 봤는데
이 두소설 다 몇년전껀데
알고있분들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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