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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르 문학에 푹 빠져 사는이유... Maerchen

Comment ' 7

  • 작성자
    MostWanted
    작성일
    07.05.03 01:04
    No. 1

    저도 끼워서 같이 강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쉼마니
    작성일
    07.05.03 02:06
    No. 2

    쿠엑... 분량이 장난이 아닌데요.
    검색해보고 놀랐습니다. 250회 정도까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쿨슬립
    작성일
    07.05.03 02:07
    No. 3

    너무나 멋진 이야기. 읽다보면 그렇지!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이야기들입니다. 정말 필설로 형용 할수 없게 재밌고 멋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쿨슬립
    작성일
    07.05.03 02:07
    No. 4

    아참. Maerchen 만쉐이~~!!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silversn..
    작성일
    07.05.03 02:25
    No. 5

    이런거 읽으면 밤새기 때문에.... 일단은 기억에만 남겨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래想狀
    작성일
    07.05.03 05:10
    No. 6

    음.. 이 글 발견못햇다는게 ... 추천이 없었다는게.. (제가 못발견햇을수도)정말 비분강개합니다.. 이런 작품이 있다니.. 즐겁습니다.. 잔잔합니다.. 그저 격렬한운동후 뜨거운물에 들어가 차분히 누으면서 있을때 그기분 딱 그기분입니다,.. 나른하면서도..잡생각 하나없을때.. 딱입니다.. 설명과 묘사를 너무 못해서그러지만 정말 현대물중에서도 제일 재밋는 작품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wonywony
    작성일
    07.05.03 13:01
    No. 7

    후후... 멋지죠. 어느새 다 읽어버려서 아쉬워 하는 중이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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