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rchen은 자건님의 글입니다. 전 지금까지 판타지나 무협만을 편식했던 독자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이 글이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습니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라 하면 판타지를 연상할 것이나 이 글은 현대물에 가깝습니다. 보석을 통해 추억을 훔치다(?)라는 설정인데요, 정말로 재밌습니다. 양도 정말 많습니다. 3시간 동안 읽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라니까요!
이 글 읽으신면 달려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Maerchen은 자건님의 글입니다. 전 지금까지 판타지나 무협만을 편식했던 독자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이 글이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습니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라 하면 판타지를 연상할 것이나 이 글은 현대물에 가깝습니다. 보석을 통해 추억을 훔치다(?)라는 설정인데요, 정말로 재밌습니다. 양도 정말 많습니다. 3시간 동안 읽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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