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4 血香悲
    작성일
    07.03.23 21:24
    No. 1

    낚시(안좋은 뜻이 아닙니다;;)에 소질이 있어 보이세요.

    뭔가 흥미를 유발할만한 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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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아래서
    작성일
    07.03.23 22:16
    No. 2

    아.. 감사합니다 이 추천글 쓰고 많이 망설이다가 올린글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들려서 보고 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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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리플라인
    작성일
    07.03.23 23:56
    No. 3

    달빛님 청년이었어요? 처녀가 아니라?=,.=;;;;어쨌거나 목마른 사슴 여기서 한모금 축이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나 이거 너무 기다렸다규우~~푸흐흐흐흐>0<!! 땡큐 베리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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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07.03.24 00:24
    No. 4

    죄송. 저는 별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로맨스소설(?)은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밀고당기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휘둘려서 반격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하긴 애초부터 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코가 꿰이는 상황이 억지에 가깝습니다. 대신 선보러 갔다가 늦게가는 바람에 약점이 잡히다니. 대부분 당연스럽게 자긴 대타라 책임없다고 발뻄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나중에 보니 대신 선보러 가라고 한 친구가 남주인공이 잘 나가나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주인공에게 앙심을 품더군요. 이런 아침아줌마 일일드라마 같은 스토리라니. 여기서 저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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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아래서
    작성일
    07.03.24 04:59
    No. 5

    규염객님 죄송한 말이지만 그런 내용의 댓글을 여기다가 다실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규염객님의 취향이니 뭐라 말씀드릴 성질의 것이 아니지만.. 전 추천글을 썼는데; 규염객님이 그런내용의 댓글을 달아주시면 ;;;; 좀 난처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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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아래서
    작성일
    07.03.24 05:02
    No. 6

    그리고 소설에는 제한이 없고 누구나의 입맛에 맞을수는 없는건데 규염객님의 입장에서의 아줌마 스토리일지언정.. 이런방식으로 정의 내리시는 것처럼 써놓으시면..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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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7.03.24 13:35
    No. 7

    흠.......이 장난아닌 데미지 중화를 위해선 오랜만에 허니문 샐러드 만화책이나 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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