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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1
완결난지 오래 됐는데도 추천이 계속 되어서 좋네요. 슬슬 저도 재주행할 때가 온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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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2
마지막 부분 정말..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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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가본적 극히 드문데 .. 막상 가서 보니.. 와우~ 보석이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문장들이네요.
소재나 구성은 특별함이 없는데..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제대로 살려 주는 흡입과 몰입감을 주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대략 앞의 몇회만 보았습니다.

추천 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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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감동적이더군요. ㅠㅠ 다시 읽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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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읽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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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3
그냥 잔잔한거 추천 요청글에 이거 추천했다가 이게 아닌데 라는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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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죠. 읽어보고 후회할 일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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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범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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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입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잊혀지지 않네요.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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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입니다. 언제고 다시 보고자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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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장면이 잘 그려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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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제목을 봐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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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을 읽고 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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