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할 일 없이 문피아에 시간 떼우러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연재방에서 ‘대마법사 윌트’란 소설을 보게 됬습니다.
그냥 눈에 들어와서 들어갔습니다.
작품 소개를 보니 윌트란 꼬마가 가출해서 대마법사 된다는 그런 내용이덥디다.
“뭐지? 흔한 양판소 중2병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클릭질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의 크나큰 착각? 착오? 여튼 그랬습니다.
재밌게 끝까지 다 읽었스비다
재밌는 세계관, 각자의 사연이 살아 숨쉬고 캐릭터의 사상과 생각이 절묘하게 어부러지는 ‘대마법사 윌트’의 세계로 어여어여 오세요
추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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