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로님의 흑야에 휘할런가..

추천합니다.

감격하며 무협지 읽어본지가 참 오래인데.

때는 원말 ..

난세에 처한 호한들의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잘 짜여지고 속 후련한 글솜씨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무협의 풍취와 작가님의 해박한 고전 실력이 어우러진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여기까지인데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탈퇴계정]]

추강합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견마지로님 글을 읽고 났더니 글쓰기가 더 어려워졌어요ㅠ 너무 비교가 되서 머리싸매며 글을 다시 고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추천합니다.

[주운(Jun)]

추천강화합니다.

[머라카노]

눈물 글썽글썽 거리면서 본 장르문학은
하얀로냐프강 이후 처음이라서
정말 추강!

[주종잠]

끝없이 이어지는 추천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요

[생강빵]

하아 정말 4부작이 하나로 묶여져 종이책으로 소장할수만 있다면 원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