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안녕하세요.
현진님의 '마왕의 시간'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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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던 여자아이가 살해당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처참하게.
그리고 악마가 나타났다.
"3개의 소원을 주겠다. 그러니-"
-너의 영혼을 다오.
그리고...
-이제, 너의 시간은 종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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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도 깔끔합니다. ...그런 느낌입니다. 읽으면서 두근거리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들더군요.
현진님의 마왕의 시간. 추천합니다.
링크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83
마아카로니
찬성: 
반대: 
여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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