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의대가님의 '이종사제'

천하제일인! 무림의 위기를 여러차례 물리친 영웅!

이 엄청난 명예를 가지고 있으나 그는 불행했다.

위기를 물리칠때마다 폐인이 되어 아편, 연초, 술에 절어 산다.

1초가 영원같이 느껴지는 극한의 고통!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이제 천수를 다한듯 그의 눈앞으로

주마등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는 외쳤다.

"불행해!"

그는 명성같은 것보다 자신의 불행함을 원망해 다시 한번의

인생을 원했다. 그리고 눈을 떳을때, 그는 자신의 소년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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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차니즘]

역시 놓칠수 없는 물건이죠 ㅎㅎ

[EnSoF]

스승은 무적이시다의 서유경의 과거 회귀물이죠. ㅋㅋ
끝까지 불행했던 영웅이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
재미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