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37 으이이이
    작성일
    06.11.18 23:11
    No. 1

    대세라고 하면 소드맛스타가 칼로 쇠를자르고 사람을 무자르듯이 자르는 소설들...
    내 취향은 나도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18 23:12
    No. 2

    말코도사와 플레이어 장미의 레앙뜨같은 글들은 대세를 거스르면서도 인기도 있고 재미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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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마일링
    작성일
    06.11.18 23:13
    No. 3

    게임판타지가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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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6.11.18 23:14
    No. 4

    신비로움이 대세 입니다! (그걸로 뜨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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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06.11.18 23:23
    No. 5

    재미있는게 대세입니다... 너무 무책임 한말인가요....

    제생각에는 대세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가요?

    드래곤라자가 나오고 판타지가 막나오더군요.
    사이케델리아가 나오고 차원이동물이 쏟아지더군요.
    카르세아린이 나오고 드래곤이 막쏟아져 나오더군요.
    카르베이너스가 나오고 드래곤환생물이 쏟다아져 나오더군요.
    더 월드가 나오고 게임소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벌써 8년가까이 된 기억이라 틀릭수도있으니 지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준해
    작성일
    06.11.18 23:24
    No. 6

    엉덩이가 나오고 후장치기가 유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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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6.11.18 23:27
    No. 7

    cril/정확합니다. 그렇게 느낌 거기에 추가하자면
    아이리스가 나오고 고딩차원이동물이 쏟아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惡의창
    작성일
    06.11.18 23:28
    No. 8

    음 카르세아린이 나오고 소드마스터도 많이 나왔죠....그때는 굉장히 신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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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11.18 23:42
    No. 9

    요즘에는 의외로 맛스타와 검기 검강은 잘 안 나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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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스톰브링거
    작성일
    06.11.19 00:17
    No. 10

    제가 알기론 아린이야기가 드래곤환생물 시초라구 알고잇는데 잘못알고잇엇던건가여 ㅋㅋ 암튼 전 카르베이너스는 별루라는 아린이야기가 훨재미잇죠 카르베이너스는읽다가 짜증나서 그만두엇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브오렌
    작성일
    06.11.19 00:25
    No. 11

    스톰브링거/ 아린이야기는 카르세아린 팬픽이었습니다-_-

    아참 그리고 고딩 차원이동물의 시초는 사이케델리아죠. 아이리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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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잠뿌리
    작성일
    06.11.19 02:46
    No. 12

    카르베이너스, 아린 이야기 둘 다 보긴 했는데 재미나 감상은 각자 주관에 따라 다를테니 넘어가고.. 일단 환생룡 이야기를 먼저 시도한 건 아린 이야기였지요. 다만 카르세아린의 팬픽입니다 라는 공지(이건 연재분 1회 분에 써 있어요)로 시작했던 게 크게 떠서 지금 시대에는 환생룡 이야기의 시초가 됐지만 말입니다^^;

    고등학생이 차원이동을 했다란 설정은 사실 예전에 있었지만 그건 일본의 경우고, 한국에선 첫 시도 이전에 이계고딩 판타지란 소재를 유행시킨 시초 격으로 사이케델리아가 꼽힐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 라자 이후에 판타지 소설이 쏟아져 나왔다는 건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드래곤 라자가 분명 큰 인기를 끌었긴 하지만 이영도 씨는 사실 계보로 치면 시초로 보기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퇴마록을 논외로 치고 그냥 판타지 소설로 치자면 사실 맨 처음 책으로 출간한 건 임달영씨의 레기오스 였거든요.

    그 이후로 자음과 모음에서 용의 신전, 마왕의 육아일기를 비롯해 지금은 커그로 유명한 분들이 쭉 작품을 내셨고.. 드래곤 라자가 나오기 이전에도 판타지 소설은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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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잠뿌리
    작성일
    06.11.19 02:48
    No. 13

    헉. 그나저나 요즘 신비로움이 대세였던 건가요? 저는 아직은 한참 밑에 층에 있어서 언제 하늘을 볼지 모르는 지라.. 신비로움이 대세라면 참고해야겠군요(전 판타지 영지물을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6.11.19 04:09
    No. 14

    글쎄요. 대세에 따르는 글 치고 대박은 못봤습니다.

    차라리 그럴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를 위해서 사건구성하고, 인물설정하고, 배경설정해서, 맛깔스럽게 풀어나가는 거죠.

    오로지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봐야 느는 선배 작가님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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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SoloneKh..
    작성일
    06.11.19 06:33
    No. 15

    스토리가 개연성이 있어야하고, 주인공의 성장배경과 행동들이 현실감 있게 매치가 되야하며, 독자들이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어야하고, 조연케릭터들이 개성이 있어야하며, 스토리가 너무 예측하기 쉽지않고 어느정도의 반전이 있어야하면 좋겠죠. 거기에 소재도 참신한데다 어느정도 적응하기 쉬운 대중성도 포함되어있으면 더욱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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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11.19 10:58
    No. 16

    애초에 한국 소설의 시작은 나우텔(?)이였으니까요.

    그 당시 웹에 뿌려진 수많은 소설들 중 손에 꼽을 만한 것들이
    출판된 셈이죠.

    결과적으로 소설 자체의 시작은 누가 먼저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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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이스
    작성일
    06.11.19 17:21
    No. 17

    요즘대세는 이계이도이랑 환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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