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톱의 전설을 연재중입니다.
어제 여기서 외친 대로 보편적인 소재와 배경에 보편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생각중입니다만, 제일 먼저 생각난 건 마왕 이야기였습니다. OTL (이게 어디가 평범한가)
그래서 고민하다가, 문피아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의 소설에 대해 잘 아시는 문피아 독자님들이라면, 요즘의 대세를 짚어내실 수 있겠죠. (덤으로 그런 소설의 추천도 얼마든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타지의 대세를 따르는 작품들은 뭐가 있나요?
(전부 다 그렇다고 하시면 눈물을 좔좔 흘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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