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9 연참부탁
    작성일
    16.07.27 23:02
    No. 1

    나는처음부터~무수저라고 는 다중복되는말이고 각자 따로노는느낌이라 간결하게줄여야할겁니다.

    그리고 아녔다 → 아니었다가 좋겠네요.이런걸로도 독자들이새어나갈수있으니주의하세요.이런게도움이될지모르겠네요.수고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둥근고딕
    작성일
    16.07.27 23:08
    No. 2

    소재를 떠나 구성자체를 봤을 때 매우 훌륭합니다. 서술 대화 묘사 등이 군더더기없이 자리잡아 속도감이 느껴지고 주인공의 개성을 나타냄도 과하지않아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처루댁
    작성일
    16.07.27 23:14
    No. 3

    어이쿠 이런 과찬의 말씀을......구상단계에 있었는데, 지금 당장 쓰기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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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7.27 23:49
    No. 4

    저는 프롤은 간단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쓰고 못 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스크롤 해버리거든요.
    저라면 그냥 쌍둥이 낳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홀로 자식들 키우다 돌아가신 아버지,
    그로인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이렇게 짤막하게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7.28 00:45
    No. 5

    아항 프롤로그군요.
    저라면 아예 길게 써버리거나 적당하게 짧게 쓰면서 저만의 특색을 넣겠습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엉뚱한 개그를 투척하거나, 판타지적인 요소 등등을 잘 버무려서 이 글의 특징이 이거다를 뙇하고 투척하는 거죠.
    무수저 하나로는 똥수저까지 나온 마당에 약한 느낌이 드네요.
    한술 더떠서 아무리 입에 물어보려고 해도 허공에 헛발질하는 투명수저라고 하시는 건 어떤가요? 투명수저인 현실이 짜증나서 삼십 평생 젓가락만 사용한다고 병맛을 또 투척해버리는 겁니다.

    투명수저 같은 게 제가 MSG로 사용하는 병맛입니다. 프롤로그에 병맛을 살짝 투척하고 곳곳에 막 병맛을 msg로 뿌려버립니다. msg는 사용할 수록 사용량이 느니깐요.
    님만의 특성을 잘 살려보세영~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7.28 15:29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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