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잠수를 탔었던 '내 귀(鬼)는 고양이 귀(鬼)', 리메이크 '백귀거소(百鬼居所)'로 돌아왔습니다!

그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잠수를 탔군요... 약 1달이 넘은 시간이기에 길었다, 라고밖에 할 수가 없군요...

그저 1달동안 어떻게 하면 더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을까 하다가, 결국 리메이크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겨우 프롤로그 2편째 올렸으며, 짧은 시간안에 3편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번 내 귀(鬼)는 고양이 귀(鬼)는 약 3부작으로 예정짓고 있으며, 우선 시작을 알리는 '백귀거소(百鬼居所) - 백마리 요괴가 머무르는 곳' 을 오랜 잠수를 벗어나 쓰기 시작하는 바이오니, 많이 읽어주시고 많은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저 오랜 잠수 죄송합니다!!!

p.s. 혹시 이거 제목 앞에 [자추] 붙여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ㅎㄷㄷ

[염월(艶月)]

끌리는군요... 하핫.

[쪽빛이슬]

돌아오셨군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닷,

그저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