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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지 힘들더라구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니 6000자씩 썻어요 네이버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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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첨엔 편당 6000자씩 쓰다가 네이버보고 다른글 살펴보니 3000-4500자정도라
ㅋ 짤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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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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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사람에 대한 사소한 복수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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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져요 이 재락이이놈 잘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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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돼셨나봐여 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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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신데요..
근데 11000자면 어느것이 기준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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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5백자씩 두편 연재했습니다. 연참대전 한계 분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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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내에서 글쓰기 기분으로 11000군요? 난 그럼 2작품 포기안햇으면 매일 23000자....
미쳤다 나... 잘 포기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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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무리하시면 몸에 탈이 납니다. 뇌도 근육과 같이 찬찬히 운동을 해서 단련하는 부위이지요. 익숙해지시면 자신에 맞는 분량이 써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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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병원 갔더니 고관절인가? 그것도 있데여 어쩐지 엉덩이가 아프다햇어요 ㅋㅋ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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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스토리는 다 있는데 자판 치는것이 이케 힘들줄은 몰랐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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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친구한테 꼭 보여줘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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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묵향이나 비뢰도 이드 같은것이 그렇게 늦게 나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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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가 스승처럼 생각하시는 정주님 너무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님글보면서 연구해여 고맙게 생각하구요
이번에 충고도 잘 알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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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그 가운데 나보다 나은 사람의 좋은 점을 골라 그것을 따르고, 나보다 못한 사람의 좋지 않은 점을 골라 그것을 바로잡는다."
저는 스승이 아닌, 가던 길에 잠시 있던 삼인 중 하나입니다.
좋은 점이 있어, 골라 그것을 따를게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다보면 언젠가 저는 그 삼인 중 좋지 않은 점을 골라 보여주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책 읽으시고, 많은 스승을 찾으십시오.

제 글은 인기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글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러하니, 인기있어지고 싶으시다면 인기있는 글을 읽으십시오.
항상 건필하시고, 꾸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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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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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혁련광만큼은 아닐걸요 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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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ㅎ 대단하세요 역시라고 할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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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그래서 연참대전도 지금고민중이에여 아무리 좀 바뀌었지만 11000자 기본으로 써야 할것 같은데 비축분도 없이...
고민입니다 정말 어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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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쓰,면 탈 날것같아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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