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99 그리셀다
    작성일
    16.06.13 07:25
    No. 1

    저는 편의점보다 프랑스였나에서 하는 지하철 판매가 더끌리던데요 책을 권단위가아니라 영수증같은 방식으로 한시간 두시간단위로 찍어서 판매하는거보고 와 저런 기발한방법이있구나 하고느낌 하지만 정가제를 고집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좀힘들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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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6.06.13 10:54
    No. 2

    법을 고쳐야 할 듯....
    국회의원들 잘 알 잖아요? 그래서 그 나라 정서에 맞게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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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6.13 18:15
    No. 3

    포켓북 형태로 질 좋고 부담 없는 분량의 책이라면 독자 입장에서 참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많이 안 부담스럽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 곳곳에 다양하게 판매 된다면- 물론 현재도 판매 되는 책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말씀하신 대로 거의 사라진 것인지, 질 좋은 책 찾기도 힘들고 가판대를 찾기도 쉽진 않더군요.- 정말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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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6.06.13 21:08
    No. 4

    ㅎㅎㅎ여기서 보는군요. 요즘 집필 문제로 들릴 시간이없었는데... 아작에.
    예, 좋은 시도라고 할 수가 있죠. 문제는 출판사입니다. 그 당시 편의점에서 장르 소설 잘 팔렸죠. 차츰... 저질 작품과 나약한 상업성을 지닌 것들이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된 작품(장르 목적이 확실한!! 요즘 같은 판타지 게열이 아닌... 정통 무협이나 판타지 같은 것이... 작품성이 확실하고 상업성까지 겸비한... 가능성 풍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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