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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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우룡(牛龍)
- 15.08.06 16: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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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룰창조
- 15.08.06 17:04
- No. 2
[첫번째]
했다. 있었다. ~다로 끝나는 것은 어느 소설을 봐도 많이 보일 겁니다.
어색함을 느낀다면 너무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
했다. 있었다. ~다로 끝나는 것은 어느 소설이나 볼 수 있으며 어색함을 느낀다면 너무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다. 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너무 ~다. 를 남발한다면 서로 연결되게 쓸 수 있는지도 생각하고 써도 되겠네요.
연결하는 것을 남발하면 또, 지루한 감이 있으니 잘 조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하지만'과 '그러나'와 같이 반전을 꾀하는 접속부사가 많으면 글의 호흡이 딱 끊기는 느낌이 많이나죠.
'하지만'과 '그러나'를 한 번 빼 보고 글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어색한지 안 어색한지 볼 수 있을 겁니다.
안 어색하면 '하지만'이나 '그러나'를 빼면 됩니다.
하지만, 어색하다면 어떻게 할까요?
꼭 넣어야 한다면 넣지만 앞 문장에 '하지만'이 있습니다.
두 줄 간격을 두고 말이죠.
그러한 경우 글을 '하지만'을 붙이지 않아도 안 어색하게 글을 다듬어서 만들면 됩니다.
글은 다듬으면 어떻게 해서든 가능합니다.
그 과정이 고통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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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쿤쿤쿤
- 15.08.06 18: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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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룰창조
- 15.08.06 20:57
- No. 4
했다. 있었다. ~다로 끝나는 것은 어느 소설을 봐도 많이 보일 겁니다.
어색함을 느낀다면 너무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위에글은 처음 제가 글을 쓴 부분입니다.
~다. 를 많이 쓴다하여 그냥 두 줄만 적었지 ~다. 로 끝나게 쓰려면 수 없이 쓸 수 있지만 예시이기에 그냥 두 줄에서 보여준 겁니다.
이 글을 제가 고쳐 본다고 글을 쓴 것이 밑에 부분입니다.
했다. 있었다. ~다로 끝나는 것은 어느 소설이나 볼 수 있으며 어색함을 느낀다면 너무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2줄의 내용을 붙인 것을 보여줬습니다.
무슨 말인지 몰랐다면 똑같이 느껴졌다는 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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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pi****
- 15.08.06 17: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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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흉갑기병
- 15.08.06 20:30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