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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세상에... 대단하십니다. 성경이 200만자가 안 되었군요. 생각보다 짧네요.
그나저나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100만자는 꼭 넘기고 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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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립니다. 대단합니다. 300만이라니. 300만을 숫자로 세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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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도 안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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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옆에 연재한담을 보다 300만자라는 말에깜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제가 쓰는게 분량이 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300만자라는 얘길 보니 비할바가 아니군요. 더구나 아직 완결도 안난 작품이;; 저는 세 개를 합해야 이제 150만자가 겨우 넘는데...
앞으로도 건필하셔서 400만, 500만까지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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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로 모든걸 축약하네요. 더 힘내시길. 물론 전 플래티넘 독자가 아니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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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소설이 10만 자를 넘은 걸 보고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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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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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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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그 근성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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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타고난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며, 즐기는 자는 꾸준히 계속하는 자를 이기지 못한답니다.
저는 재주를 타고나지도 못했고 글쓰기가 때로는 너무 싫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쓰는 거 하나만큼은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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