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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면에서 선호작 공개를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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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비율을 보는 편입니다. 초반 조회수가 100이었다면 대부분 뒤로 갈수록 약간씩 떨어지는데 가장 안떨어지는가를 보는 편입니다.
요게 잘 안떨어지면 처음 몇회를 보고나서도 꾸준히 뒷편을 봤다는 이야기이니까요..

사실.. 이것보단 그냥 선호장 공개해주신것들 위주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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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르테님의 글에 힘이 납니다.
전 그동안 조회수에 비해 추천이 작다고 생각
하고 내심 마음 아파 하던 참이었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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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나 두달에 한번꼴로 휴일에 날잡아서 자연란 싹 다 훑어보면 어쩌다 하나 발견하게되죠.
괜히 '숨은' 보석이 아니니까요.
일반은 오히려 급하게 분량만 채워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리뉴얼되고나서 급증하는거 같기도하고 지뢰라고 할만한 글들이 많아서 인기급상승,신인,열혈쪽에서 가끔 찾아보네요.
개인적으로는 자연에서의 지뢰와 일반에서의 지뢰는 체감이 달라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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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추천수 이런 거 안 믿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아해도 제게는 안 맞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냥 눈에 띄는 제목 보고 들어가서 프롤로그만 읽어 보면 대충 감이 오고 1,2화 읽고 나면 계속 읽어야 할지 판단이 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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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닥치는데로 들어가서 닥치는데로 찾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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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쓰는 호랑이 미르네님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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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쭉 보면서 땡기는걸 대여섯편 읽어봅니다. 뒤로 갈수록 댓글이 느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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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을 보고 그 다음에 1화로 내려가서 읽습니다. 전 취향을 많이 타는 편이긴 한데 종목 안 가리고 잘 보지요. 헌데 요즘 도통 읽을 시간이 없어서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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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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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이랑 소개글, 첫 두세편 읽어 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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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베스트가서 다 뒤져봐요. 요즘은 시간없어서 못했는데 방학때는 다 하나하나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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