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31 16:08
    No. 1

    그 벽을 느끼게 되면 자연스레 조회수에 무관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회수에 무관심해지면 역시나 자연스레 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구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연소옥
    작성일
    13.01.31 16:14
    No. 2

    문득 '반구제기(反求諸己)'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3.01.31 16:23
    No. 3

    정답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호랑바우
    작성일
    13.01.31 16:36
    No. 4

    글 속에 혜안이 엿보이네요.
    뭐든 알수록 모르는게 많고 배울수록 부족한게 많은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릿티
    작성일
    13.01.31 16:54
    No. 5

    냐하하~ 같은 생각입니다 ㅠ
    알면 알 수록 더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가휼
    작성일
    13.01.31 16:42
    No. 6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31 16:56
    No. 7

    저 역시 그 벽을 느끼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무협에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벽'과 일맥상통한 말이겠지요. 그리고 벽을 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31 18:15
    No. 8

    나는 과연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킨나이프
    작성일
    13.01.31 19:29
    No. 9

    -여러 종류의 소녀가 있을 수 있지 않나요. ㅜ.ㅜ?
    그럼 그 소녀의 위력을 뒷받침하는 무언가를 잔뜩 만들면 될텐데요. ??
    =
    그런데, 글을 쓰는 일은 어차피 자신과 싸움이라곤 하지만,
    조회수가 적어도, 아직 홍보 미흡일 수도 있고, 그런 홍보의 운이 안좋을 수도 있지요.
    그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베스트셀러가 있고 많이 팔렸지만, 어느 먼지 투성이 가득한 한 구석에 정말 멋진 명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조회수가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사과도 풋사과도 맛있고 잘 읽은 붉은사과도 맛있지요. 그리고 햇살과 토질 비료 등등에 따라서 또 다르구요. ㅋ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면 안될까요. 우리는 진화하는 생명체이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1.31 21:31
    No. 10

    이 말이 정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31 23:13
    No. 11

    음음. 좋은 말이네요. 그 분이 이 글을 보셨더라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