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5 12:13
    No. 1

    울 엄마는 읽어보시고 놀랐다고 하시네요.
    그리고는 읽질 않으심 ㅜㅜ
    매번 읽어야지... 만 ㅋㅋ
    강요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3.05 12:37
    No. 2

    와. 신세대 어머니, 부럽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3.05 12:53
    No. 3

    대박... 완전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05 12:55
    No. 4

    전 이제 더이상 학점, 성적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어서 이게 가능한 거예요.
    중고등학교, 대학 재학중 같았으면 공부나 하라고 면박 먹었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12.03.05 13:07
    No. 5

    우리 엄마는... 제가 아이폰 갖고 놀면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ㅇㅇ
    제가 터치하는 게 참 신기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늘이좋다
    작성일
    12.03.05 13:19
    No. 6

    헠... 어머님이 읽으시기에는 싱촌님 글이 수위가 높지않나요? 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05 13:20
    No. 7

    아뇨. 아마 어머니 이해하지 못하실 겁니다...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운상일학
    작성일
    12.03.05 13:24
    No. 8

    어머니 아버지께 인쇄하여 상납하였는데 노안이 오셨다며 읽는 것이 힘들다고만 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협행마
    작성일
    12.03.05 13:27
    No. 9

    아마도 위험 수위가 낮아 ' 좀 팔릴만한 소설을 써봐라.'라고 하셨을 겁니다.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한짱
    작성일
    12.03.05 13:59
    No. 10

    '찰지구나'의 의미를 잘 아시지 않을까요? ^^
    싱촌님의 결혼을 서두르실지도...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3.05 14:09
    No.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짱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관제짱
    작성일
    12.03.05 14:46
    No. 12

    핸드폰을 걸고 받기만 해주셔도 나는 행복할것 같습니다.
    하물며 스맛폰이라면야...
    젋은 부모님이 계신 모든 분이 부러운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05 15:26
    No. 13

    저희 어머니 52세 이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05 15:31
    No. 14

    ㅋㅋㅋㅋㅋ여하튼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yau
    작성일
    12.03.05 15:48
    No. 15

    저의 어머니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시죠 무엇을하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3.05 16:19
    No. 16

    나도 어머니를 졸라볼까나? 환갑이 넘으셨지만..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야류노
    작성일
    12.03.05 16:40
    No. 17

    전 어머니께서 장르소설을 즐기십니다.
    아마 일주일에 한 질 씩은 보시나 봅니다.
    제가 쓴 책을 드렸더니 중간에 집어 던지시더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송재(松材)
    작성일
    12.03.05 20:11
    No. 18

    야류노님 댓글보고 완전 뿜었습니다. 크크크크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12.03.05 20:38
    No. 19

    다들 뭔가 포인트를 못찾고 계시는거 같은데 여기서 포인트는...




    '좀 팔릴 만한 소설을 써봐라'


    이겁니다.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3.05 20:42
    No. 20

    현현고월 님 // 크어어억...

    하지만 전 딱히 출판 목표로 하지 않으니. 전 소설 쓰기는 취미생활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놓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2.03.05 22:55
    No. 21

    용자가 여기 있었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unara
    작성일
    12.03.05 23:33
    No. 22

    우리 엄마는 욕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3.05 23:42
    No. 23

    음 괜찮다고 한다면 인물간의 대화나 소소한 이야기등은 괜찮은데
    유독 전투나 연애감정면에서는 좀 많이 흥미를 잃은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에서 보다가 맥이 빠지는것도 있고 성장형도 아니고 그렇
    다고 먼치킨도 아닌 애매모호해서 그냥 보기가 힘들어지는것만 빼면
    나머지는 그러저럭 괜찮다라는 생각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6 00:29
    No. 24

    뭐랄까, 작품 하나 하나를 따로 놓고 보자면 썩 나쁘진 않은데, 싱촌님 글을 계속 읽어오다보니 개그패턴이 너무 식상해서 결국 하차하게 되더군요. 츤데레 시리즈와 쟌도, 신검의 계약자들은 분명 다른 글인데 똑같은 분위기를 풍긴다고나 할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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