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 TAPA
- 11.12.29 09:52
- No. 1
-
- Lv.21 雪雨風雲
- 11.12.29 10:06
- No. 2
-
- l암령l
- 11.12.29 10:16
- No. 3
-
- Lv.10 란필
- 11.12.29 11:38
- No. 4
-
- Lv.14 SbarH
- 11.12.29 11:46
- No. 5
-
- Lv.7 염화질소
- 11.12.29 12:34
- No. 6
-
- 탑랭커
- 11.12.29 12:45
- No. 7
-
- Lv.11 幻形
- 11.12.29 12:46
- No. 8
-
- Lv.11 幻形
- 11.12.29 12:47
- No. 9
-
- Lv.18 색향
- 11.12.29 13:35
- No. 10
-
- Lv.6 영춘권
- 11.12.29 13:38
- No. 11
-
- 셸a
- 11.12.29 15:01
- No. 12
-
- Lv.1 [탈퇴계정]
- 11.12.29 15:02
- No. 13
-
- Lv.1 [탈퇴계정]
- 11.12.29 16:02
- No. 14
-
- 헤로도토스
- 11.12.29 16:18
- No. 15
-
- Lv.11 러시
- 11.12.29 16:28
- No. 16
-
- Lv.22 학대파
- 11.12.29 16:44
- No. 17
-
- Lv.63 Acacis
- 11.12.29 17:47
- No. 18
이설님,
내용이 담기지 않은 댓글이라도 글 읽는 사람중에서 정말 이 작품에, 이 작가님을 위해 내용 없는 댓글이라도 달아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진 소수만 다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읽은사람수에 비해 댓글수를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그런 댓글이라도 다는 건 내용이 담긴 댓글에 비해 글에 대한 보템은 0일지 몰라도, 꼬박꼬박 달 만큼 그 글, 작가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거 아닐까요? 댓글이 글에 대한 지적을 받기 위해서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읽지 않았다는 증거라니;
저같은 경우 이 글에는 적어도 이 정도의 댓글이 달려야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 정말 댓글이 적어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수나마 늘어 작가님이 좀 더 힘내시라고 적고 가는데요.
차라리 이런 댓글 다는 건 그만 두는 게 좋나요? -
- Lv.7 에니시엔
- 11.12.29 18:04
- No. 19
-
- 이설理雪
- 11.12.29 21:02
- No. 20
-
- 취록옥
- 11.12.29 21:35
- No. 21
-
- Lv.10 철값상어
- 11.12.30 01:08
- No. 22
-
- Lv.99 白雨
- 11.12.30 03:30
- No. 23
-
- Lv.81 가나다라사
- 11.12.31 12:59
- No. 24
-
- Lv.5 10월
- 11.12.31 19:22
- No. 25
-
- Lv.1 향천휘
- 12.01.01 21:31
- No. 26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