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11 15:54
    No. 1

    낚시 꾼의 기질이있으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1.11.11 15:56
    No. 2

    취룡님의 대표적인 낚시라면...

    한동안 연중할 것 같습니다.
    => 다음날 연참하기
    이글이 한동안 올라올 마지막 글입니다.
    => 1~2시간뒤 새글 올라오기
    5연참 해볼까요??
    => 8연참하기

    대충이런식이시랄까요...?? 그래서 얻으신 칭호가 양치기 소년..+ㅁ+
    지난번에는 소설에서 대놓고 낚시를 하셨던...ㅋㅋ
    궁굼하신분은 기상곡을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1.11.11 15:57
    No. 3

    아! 설마 저가 낚시꾼이라고 하신건.. .아니시죠??
    (아닐거야.. 아니겠지.. 아니어야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1.11.11 16:00
    No. 4

    맞는데요? ㅋㅋㅋ
    댓글 보는 순간 이건뭐지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11.11 16:01
    No. 5

    써놓고 보니 분란이 될 것 같아서 삭제했...는데 ㄱ=;;; 살짝 난처하군요.

    강의 듣다가 컨트롤 브이 누르니 일단 본문이 다 생성은 되는데 ㄱ=;;;

    다시 올릴지 말지 잠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1.11.11 16:10
    No. 6

    의지사나이님//그... 그렇군요... 에이..착각하신걸꺼에요 ^^(라고는 하지만 살짝 의도되..지 않았을거야!!!!)

    취룡님//분란이 될거라.. 하지만 그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근성이 없어서 글 쓰려다 포기했고, 호응이야..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떤 작가님께서는 선작수가, 조회수가 떨어진다고 슬퍼하시면서도 덧글을 달아주는 독자 한명, 같이 달려주는 독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완결을 하시겠다고 하시고는 결국 완결하셨고(비록 완결 즈음에 조회수는 초반부에 비해서는 매우 적었지만.. 저는 재밌게 봤고 끝까지 달렸습니다.) 소재 역시 그 근성없는 급 아이디어 떠올라서 글 써보겠다고 혼자서 쓰다가.. 결국 그만둔것 보면 맞는 말 같고..ㅠㅠ
    결국 분란이 될만한건 연중부분인것 같은데... 저는 상당히 공감하는 지라 ^^

    어찌되었든 저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1.11.11 16:12
    No. 7

    ANU님// 어라랏... 6)이 어떤 내용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그라피아스
    작성일
    11.11.11 18:09
    No. 8

    저는 사황성자님의 글이 사라졌드랬죠..ㅡ_ㅜ
    댓글을 쓰고 저장하기를 누르니 해당글이 없다고 나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11.11.12 00:13
    No. 9

    전 재미있는 글은 선작하고 읽고 좋아하는 글은 선작하고 추천하고 댓글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1.11.12 01:52
    No. 10

    취룡님이야 뭐 내가 한글타자 연습하는것보다 글쓰는게 빠르다는 기계장치의 신!(타자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11.12 15:58
    No. 11

    기상곡에는 제가 무슨 낚시를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연중 공지를 잘 못 키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자괴감이 큽니다. 자꾸 글로 도망치면 안되는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