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4 첨탑
    작성일
    11.05.25 20:59
    No. 1

    학생때는 노트에 깜지만들듯이 습작한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25 21:07
    No. 2

    학교에 있을 때는 노트.
    집에 있을 때는 넷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taLucce
    작성일
    11.05.25 21:12
    No. 3

    노트, 컴퓨터… 이게 전부입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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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1.05.25 21:20
    No. 4

    노트북입니다. 집에서도 노트북입니다. 전철에서도 노트북입니다.

    그저 노트북입니다.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5.25 21:23
    No. 5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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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넉얼
    작성일
    11.05.25 21:36
    No. 6

    야자에는 공책에.
    집에와서는 컴퓨터 한글2007로 배끼기and수정+분량up
    이것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크네르
    작성일
    11.05.25 21:50
    No. 7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오를 땐 아무 노트나 꺼내서 써내려갑니다. 이상하게 종이에 적어내려가면 상상이 사라지지않고 술술 적혀내려가더군요.
    컴퓨터로 쓸 때는 이지패드를 씁니다.
    눈이 편하거든요.
    한 번 써내려가면 짧아도 세시간이고 길면 여덟시간 정도 써내려가는데, 한글이나 메모장에 쓰면 눈이 터져버릴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립니다.
    빨리 피로하고 눈에 무리가가는지 눈도 쉽게 나빠집니다.
    이지패드에서 남색 바탕에 흰색 글씨하고 모니터는 제일 어둡게 만들어서 눈이 편안하게 만들고 시작합니다.
    컴퓨터로 써 내려갈 때는(물론, 제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그림이 잘 안그려져서 눈을 감고 조용히 상상하고 쓰고 또 그려보고 쓰고 반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이지네스
    작성일
    11.05.25 22:07
    No. 8

    주로 컴퓨터지만 핸드폰 메모 기능도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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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샆.
    작성일
    11.05.25 22:40
    No. 9

    메모고 뭐고 그냥 키보드만 두들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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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1.05.25 23:15
    No. 10

    저 같은 경우에는 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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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11.05.26 02:39
    No. 11

    글로 쓸 수 밖에 없다는 표현이 조금..뭐랄까, 컴퓨터를 이용해도 결국 글을 쓰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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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런거지
    작성일
    11.05.26 12:17
    No. 12

    필본을 먼저 만들고 타자로 치면서 수정을 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그냥 타자로 치면 좀 꼬이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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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11.05.26 19:51
    No. 13

    저는 학교에서는 전자사전에 쓰고 집에 와서 컴퓨터 메모장으로 특수문자나 따옴표 같은 문자들을 삽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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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링공
    작성일
    11.05.27 09:03
    No. 14

    저는 컴퓨터로만 쓰는 편이예요.
    요즘은 오빠 노트북을 물려받아서 내킬때 쓸 수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그냥 학교끝나고 와서 잠깐씩 썼었어요.
    학교에선 컴퓨터를 못 쓰니까 쓰지 않았고요.
    컴퓨터가 없을땐 소설의 뼈대나 장면을 세밀하게 생각해보고,
    핸드폰의 메모장이나 혹은 이면지에 직접 키워드를 적어봐요.
    그냥 막연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쓰려면 시간만 흘러가고,
    결국 앉아있는 시간에 비해 얻는게 적더라고요.
    그래서 소설을 쓸 수 없을때는 소설을 쓰기위한 준비를 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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