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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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5.06 21: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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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a
- 11.05.06 21: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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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향비
- 11.05.06 21: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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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a
- 11.05.06 21: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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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향비
- 11.05.06 22: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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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곰나비
- 11.05.06 22: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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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향비
- 11.05.06 22: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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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5.06 22: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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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6 22: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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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그루지오
- 11.05.06 22: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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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Lexio
- 11.05.06 23: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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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ri*****
- 11.05.07 01: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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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成)
- 11.05.07 02: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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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5.07 04: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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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5.07 04: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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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우현(遇賢)
- 11.05.07 13:1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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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7 15: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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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7 21: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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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7 21: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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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7 22:0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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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7 23: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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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1:2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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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1:2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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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1:2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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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1:3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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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1:3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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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8 15:4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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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8:0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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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8:1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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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8:1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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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18:1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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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8 22:18
- No. 32
댓글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화를 내실 작가님이 계실까요? 그것이 걱정 된다면 단순히 그냥 클릭한번만 하고 묵혀두면 되는겁니다. 바지위에 팬티입고 급하게 지구를 구하느라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그리고 베스트에 안오른 주옥같은 소설을 읽고 계시는지요. 정말 자기가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는 글에만 그정도 배려를 해달라는 것이 무리인겁니까? 선거날 놀러갔다가 나중에 티비보면서 정치인 욕하면 되는겁니까? 다 때가 있는겁니다. 작은 배려를 부탁드렸건만 나는 그것이 절대로 싫다고 하시니... 훔친 사과가 맛있는것이 취향이라면 존중해 드리지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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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23:01
- No. 33
늦게 한것과 안 한것을 자꾸 동일시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제가 지적한건 '작은 배려'에 대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묵혀 읽으면 미성숙한 독자' 라는 것에 대해서 그런겁니다.
전 제가 미성숙한 독자가 아니라는걸 변론하는겁니다.
자꾸 제가 가해자인양 하시는데...
"댓글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화를 내실 작가님이 계실까요?"
자기 글 안 읽어본 사람이 쓴 그냥 별 내용도 없는 댓글이랑 댓글 수준은 엄연히 다르죠?
"선거날 놀러갔다가 나중에 티비보면서 정치인 욕하면 되는겁니까?"
연재작을 늦게 읽는거랑 선거를 비유하시네요
이러다간 밥 차려놓고 1시간 후에 먹는것도
선거에 비유하면서 따지실 기세?
"작은 배려를 부탁드렸건만 나는 그것이 절대로 싫다고 하시니."
'작은 배려'를 부탁해놓고서는 그 작은 배려를 안하는 사람을
미성숙한 독자로 취급하시는 것이 싫었습니다.
"훔친 사과가 맛있는것이 취향이라면 존중해 드리지요. "
훔친사과요? 완결작 보고 다니면 썩은 사과가 취향인 사람입니까?
늦게 보는걸 훔친사과라고 비유하시나요? 그렇게 큰 잘못입니까?
"계속 그렇게 사세요."
작품 묵혀서 읽는다고 이런 말들어야 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
- Lv.57 seke
- 11.05.08 23:0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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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23:1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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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23:1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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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무한반사
- 11.05.08 23:3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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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seke
- 11.05.08 23:4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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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1.05.09 10:13
- No. 39
....내 댓글 때문에 한 판의 배틀이....;;
선작이 엄청 미묘합니다. 어떤 작가분은 선작은 많은데 조회는 없다고 투덜거리고, 어떤분은 리플은 많은데 선작은 없다고 말하고 하죠.
독자의 경우도 개인마다 다른 것처럼 작가분들도 다르겠죠.
예전에 취룡님이 나이트사가를 연재하실 때 어떤 독자분이 나사는 어차피 매일 연재되기에 자신은 선작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추천하셨었지요. 그때 취룡님이 감사하다고 댓글달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선작은 100인데 최신 편 조횟수는 20~30이라면 작가 분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들었던 경우는 뒤로 갈수록 조횟수가 떨어진다고 실망하는 작가분의 경우인지라 '선삭 후 묵히기'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