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대전인데...

작성자
Lv.83 그루지오
작성
11.05.06 21:45
조회
1,394

인삼님은 참가 안하 시겠죠.

Spectator.....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참가 하셨으면 좋겠는데...


Comment ' 39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5.06 21:50
    No. 1

    꿈속에서 참가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얘기를 누군가한테 전해들은것같기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1.05.06 21:53
    No. 2

    인삼님이 참가하신다면 그보다 기쁠 수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향비
    작성일
    11.05.06 21:54
    No. 3

    으하하하...저는 10화까지만 보고 꾹꾹 참고 있습니다..
    이제 10화까지 내용도 잊어갑니다..
    조만간에 하루 날잡아서 정주행을 하려합니다..
    제가 부럽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1.05.06 21:57
    No. 4

    ...청향비님 그냥 보십시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향비
    작성일
    11.05.06 22:00
    No. 5

    싫습니다...으핫.. 남들이 언제 올라오냐 는 한탄을 할때 전 늘 미소를 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곰나비
    작성일
    11.05.06 22:18
    No. 6

    청향비님//
    그리고 남들이 내용에 관해서 뭐라뭐라 토론할때 조용히 소외감을 느끼시겠지요....

    저처럼요....ㅜㅜ
    점점 참는게 힘들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향비
    작성일
    11.05.06 22:27
    No. 7

    곰나비님.. 소외감을 느끼지만...점점힘들지만..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06 22:30
    No. 8

    ...전 그냥 끝까지 다봤습니다.
    나중에 휴일에, 진짜 심심하다 싶을 때 다시 처음부터 재정주행 할 생각.
    ㅇㅅㅇ)/ 또 보면 되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6 22:35
    No. 9

    정주행 다시하시는 분들한테는 선물 있어요. 10회까지 완료. ㅎㅎ 급하게 드시면 이것도 음식이기에 체하실까바 버들잎을 조금 뿌려 보았사옵니다. 동화율1프로짜리니까 돌은 던지지 마시고요. 동화율이 낮은이들에게는 친절함을 베푸시는거 다들 아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그루지오
    작성일
    11.05.06 22:40
    No. 10

    올라 왔군요 ㄴ ㅑㅎ ㅏㅎ 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Lexio
    작성일
    11.05.06 23:43
    No. 11

    인삼님이 참가 고려중이시라네요

    야호! 싄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ri*****
    작성일
    11.05.07 01:49
    No. 12

    보고 또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成)
    작성일
    11.05.07 02:09
    No. 13

    인삼님이 진짜 참여하실지도 몰라요. 막 4-6천자 가지고 참여해도 될까 고민하시든데... 제가 볼땐 미리 비축분을 모아놓고 터트릴 준비를 하는 것일지도....

    ㅜㅜ 그저 저의 소망일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5.07 04:11
    No. 14

    인삼님 참가하신다고요? 꿈이 아니었구나! 고맙습니다, 인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5.07 04:24
    No. 15

    선삭하려다가 참가하신다는 소식에 그냥 N을 없앴어요.
    없이하다. 없애다. 맞나;;
    선삭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우현(遇賢)
    작성일
    11.05.07 13:18
    No. 16

    성진님이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7 15:11
    No. 17

    선삭... 묵히기 이런 것들은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본방사수가 최소한의 작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정 감질나서 힘들다 싶으신 분들은 일단 선리플하시고 후감상 십년뒤에 하심이 맞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혹은 작품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지요. 성숙한 독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7 21:51
    No. 18

    묵히기를 하면 성숙하지 못한 독자가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7 21:58
    No. 19

    개인의 취향이나 기호를 이해 하지 못하는것은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틀리신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의가 아니다'
    성숙한 독자의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지적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7 22:01
    No. 20

    더욱이 그 작품이 댓글이 부족하거나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해서 작가님이 좌절할만한 거리가 전혀 없는 평균 300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작품인데도 무조건 지켜야 한다 라는 자세는 좀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7 23:28
    No. 21

    자가용비행기를 가지고 있는 가수의 곡이라고 해서 저작권보호를 받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연재작가에게 무었을 지불하십니까? 보통 작가가 체크하는것은 글 올리고 몇일 사이의 조회수 일듯 합니다. 그조차도 지불할 용의가 없으신 겁니까? 묵혀서 보는것이 취향이라면 묵혀서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눈꼽만큼이라도 뭔가 피드백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거기다 선삭까지 한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1:22
    No. 22

    지금 당장 안 보고 나중에 본다고 비非 성숙한 독자가 되는겁니까?
    물론 매 회마다 바로바로 조회수 오르고 댓글달면 좋겠죠
    근데 안 그러면 성숙하지 못한 독자가 되는 건가요?
    권장사항을 잣대로 나름 자신만의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들을 성숙하지 못하다 라고 하시는 건 얼마나 성숙하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1:27
    No. 23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예를들어 작가님들이 글을 쓰고 나서 바로 바로 글 안올리고
    비축분을 만드는것도 성숙한 자세를 가지지 못한 작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1:28
    No. 24

    비축분을 만드시는건 편의를 위해서고
    묵혀두는 것은 더 재미있게 읽기 위해서 아닌가요?

    근데 왜 그게 성숙하지 못한 자세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1:34
    No. 25

    적어도 한번이상 묵혀서 읽은 적이 있는 문피아 회원이 몇명일까요?
    적어도 10%는 넘을텐데...
    그 10%를 성숙하지 못한 독자로 만드시는 이유가 단지 바로바로 돌아와야 할 피드백이 느려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1:38
    No. 26

    당일에 쓰인 댓글은 좋은 댓글
    한 달 후에 쓰인 댓글은 성숙하지 못한 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8 15:42
    No. 27

    묵혀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배려를 하라는 것이지요. 선리플 후감상 하시잖아요. 선리플뒤에 후감상이 십년뒤가 되더라도 별 상관은 없겠지요. 정당한 댓가를 치른 물건은 더 그 값을 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물을 준 장미이니까요. 선리플 후에 묵혀놓은 글이 더 맛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8:08
    No. 28

    본문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쓰는 선댓글이 과연 진정한 댓글일까요?
    차라리 늦더라도 제대로된 댓글이 더 올바른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8:10
    No. 29

    작가님들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선댓글 열개보다 제대로 된 후댓글 한개가 더 좋은 댓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8:14
    No. 30

    그리고 묵혀놓는다고 작가님들에게 지불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을 먼저 해놓고
    후불을 하는 것. 이 더 정확한 표현 아닐까요?

    늦게 낸다고 내지 않은것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18:18
    No. 31

    묵혀 놓는분이 많을수록 조회수나 댓글등이 집중이 안되니 지금 당장 순위는 떨어지겠죠.
    그리고
    순위에 집착할수록 좋은 작품을 뽑는다는 '베스트'의 의미는 퇴색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8 22:18
    No. 32

    댓글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화를 내실 작가님이 계실까요? 그것이 걱정 된다면 단순히 그냥 클릭한번만 하고 묵혀두면 되는겁니다. 바지위에 팬티입고 급하게 지구를 구하느라고 시간이 없으시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그리고 베스트에 안오른 주옥같은 소설을 읽고 계시는지요. 정말 자기가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는 글에만 그정도 배려를 해달라는 것이 무리인겁니까? 선거날 놀러갔다가 나중에 티비보면서 정치인 욕하면 되는겁니까? 다 때가 있는겁니다. 작은 배려를 부탁드렸건만 나는 그것이 절대로 싫다고 하시니... 훔친 사과가 맛있는것이 취향이라면 존중해 드리지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23:01
    No. 33

    늦게 한것과 안 한것을 자꾸 동일시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제가 지적한건 '작은 배려'에 대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묵혀 읽으면 미성숙한 독자' 라는 것에 대해서 그런겁니다.

    전 제가 미성숙한 독자가 아니라는걸 변론하는겁니다.
    자꾸 제가 가해자인양 하시는데...

    "댓글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화를 내실 작가님이 계실까요?"
    자기 글 안 읽어본 사람이 쓴 그냥 별 내용도 없는 댓글이랑 댓글 수준은 엄연히 다르죠?

    "선거날 놀러갔다가 나중에 티비보면서 정치인 욕하면 되는겁니까?"
    연재작을 늦게 읽는거랑 선거를 비유하시네요
    이러다간 밥 차려놓고 1시간 후에 먹는것도
    선거에 비유하면서 따지실 기세?

    "작은 배려를 부탁드렸건만 나는 그것이 절대로 싫다고 하시니."
    '작은 배려'를 부탁해놓고서는 그 작은 배려를 안하는 사람을
    미성숙한 독자로 취급하시는 것이 싫었습니다.

    "훔친 사과가 맛있는것이 취향이라면 존중해 드리지요. "
    훔친사과요? 완결작 보고 다니면 썩은 사과가 취향인 사람입니까?
    늦게 보는걸 훔친사과라고 비유하시나요? 그렇게 큰 잘못입니까?

    "계속 그렇게 사세요."
    작품 묵혀서 읽는다고 이런 말들어야 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23:08
    No. 34

    '작은 배려'를 안한다고

    성숙하지 못한 독자
    선거날 놀러가 놓고는 정치인 욕하는 사람
    돈 많은 가수의 음악을 저작권료 안내고 듣는 사람

    으로 비유되는 게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23:11
    No. 35

    제가 잘못했네요.
    다음부터는 절대 묵혀서 읽기 안하겠습니다.
    묵혀서 읽다가 이렇게 나쁜 사람 될줄 몰랐네요.

    그리고 자꾸 잘못 이해하시는 데
    묵혀 읽는다고 미성숙한 독자가 되는게 싫었지 '작은 배려'하는게 싫은게 아니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23:12
    No. 36

    네. 전 성숙한 자세를 가지지 못한 독자
    즉 미성숙한 독자였네요. 그 동안 묵혀둔 두 작품을 어서 읽으러나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1.05.08 23:35
    No. 37

    묵혀서 볼 수 있다는것도 대단한 인내심이고 좋은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하하려는 의도는 원래 없었습니다. 묵히되 약간의 배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5.08 23:49
    No. 38

    저도 공격적인 말투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5.09 10:13
    No. 39

    ....내 댓글 때문에 한 판의 배틀이....;;
    선작이 엄청 미묘합니다. 어떤 작가분은 선작은 많은데 조회는 없다고 투덜거리고, 어떤분은 리플은 많은데 선작은 없다고 말하고 하죠.
    독자의 경우도 개인마다 다른 것처럼 작가분들도 다르겠죠.
    예전에 취룡님이 나이트사가를 연재하실 때 어떤 독자분이 나사는 어차피 매일 연재되기에 자신은 선작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추천하셨었지요. 그때 취룡님이 감사하다고 댓글달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선작은 100인데 최신 편 조횟수는 20~30이라면 작가 분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들었던 경우는 뒤로 갈수록 조횟수가 떨어진다고 실망하는 작가분의 경우인지라 '선삭 후 묵히기'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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