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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스포일러를 요구하시다니...아직까지는 무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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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요. 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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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까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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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탈하죠..........

아 근데 전 세 세력의 낙락이 왜이리 좋죠?ㅡ0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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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서 막 가슴졸였었어요. 주인공 엄마가 너무 고생했었기 때문에 보면서 잘못되면 어쩌나 했었어요 ㅋㅋ 계속 보셔도 되요 언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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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이냐 현왕이냐의 갈림길이 어머니가 될것 같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죽는다면 완전 패왕이 되겠죠. 쌱 밀어버리겠죠. 그러나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현왕이 되겠죠. 사실 지금도 부족민들 도운이유가 어머니때문에 가깝죠.
왠만하면 어머니를 죽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크게 다치게 만들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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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은 조마조마 하면서 보고있어요.
엄마가 꼭 위기의 순간에 죽을것만 같아서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해요. 모두를 이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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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쓰는거 볼때 갠적으로 추측하면 독자의 의견이 어느정도 반영되는거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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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미 설정 다 해놓으신거 뒷북치고 있는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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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모두 건강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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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어머님은 무사 하실듯,,,,,,,, 윗분 설명이,,,, 넘 잘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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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락은 주인공의 이복 형제였다....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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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가 되느냐 오호네가 되느냐는 엄마한테 달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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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오호네에게 묻습니다.
"오호네 신천지 데려다 준다?"
그러자 오호네는"응 그래, 데려다줄께!"
^^
모리긴해도 어머니는 좀더오래 같이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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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거 단군신화의 향기가 자꾸 풍기는..걸보니 아마 낙락 부족 이기고 지배계층 차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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