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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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1.18 2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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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꼬냥이
- 11.01.18 20: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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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김청
- 11.01.18 20: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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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스넬
- 11.01.18 20: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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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1.18 20: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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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촌
- 11.01.18 20: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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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영약비빔밥
- 11.01.18 20: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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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거거익선
- 11.01.18 20: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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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거울의길
- 11.01.18 20:58
- No. 9
저는 연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습작을 쓰고 있는데 일일이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문체는 어색해서 계속해서 고치고 있죠. 소재 또한 무궁무진할 줄 알았는데 떨어져 갑니다.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쓰는 것으로 소설을 올려서 위와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겠지만 나름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잠시 쉬면서 다른 취미에 몰두 하는 것입니다. 초심만 잃지 안음 불현듯 영감이 들고 회복되더군요. 그래서 밤샐때가 종종 있습니다. 미천한 실력이나마 작품을 창조한다는데 허구나마 신이 된듯한 느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샘솟습니다.
무엇이든 자기만족이 일순위 아니겠습니까? -
- Lv.1 [탈퇴계정]
- 11.01.18 21: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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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철값상어
- 11.01.18 21: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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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1.18 22: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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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1.18 23: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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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빅파더
- 11.01.18 23: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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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1.19 00: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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