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6 호에에에에
    작성일
    10.10.23 18:41
    No. 1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트웰브
    작성일
    10.10.23 18:44
    No. 2

    아하! 마법운반자를 쓰신 작가님이시군요. 완결이라는 거, 생각보다 정말 큽니다. 서아인님께서 생각하신대로 완결이 지어졌다면, 차기작을 쓰시는데 분명 엄청난 도움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그 허탈함과 상실감, 아쉬움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
    저도 첫작을 완결지었을 때가 생각이 드네요. 인세를 못 받아서 편집장과 죽도록 싸웠던...그 때가 벌써 8년 전이네요.
    그 때, 그 첫작품을 완성을 못 지었더라면, 아마 저는 더 이상 발전을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그렇게 지금도 돌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힘겹지만, 제가 원하던 결말로 완결을 지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차기작도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안' 알려졌다 뿐이지, 언젠가는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다고 보아주시는 독자님들이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작가님의 글에 대해선 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쓰시는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10.23 18:50
    No. 3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寒夜
    작성일
    10.10.23 20:57
    No. 4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완결했을때...허무하죠. 좀 찝찝(?)하기도 하고...
    더 잘 쓸 수 있었는데...이런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10.10.23 22:07
    No. 5

    완결직전까지는 다 끝내고 퇴고 좀 해야지~하는데 꼭 완결내고나면 하고 싶지 않아지더라구요.(웃음) 전작 두개가 그렇게 묻혀 있는 중입니다.(웃음) 쓸 때 느꼈던 것들이나 감정들, 생각하고 고민했던 게 사라지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하지만 그만큼 다음 작품을 생각하며 두근거리고 기대되고...새로운 장소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기분이 들어서 들뜨는 것 같아요.(웃음) 완결 축하드려요.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화이팅.(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로디안
    작성일
    10.10.24 13:38
    No. 6

    감사합니다.여러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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