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30 23:32
    No. 1

    전 전자도, 후자도 괜찮다고 여기는 사람이지만
    작가도 사람인지라, 가끔 놓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독자분들이 잡아주실때 가장 고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6.30 23:35
    No. 2

    글쓴이로서는 그만큼 꼼꼼하게 읽어주신다는 점에서, 굉장히 감사한 일 아닐까요?^^

    다만..... 두억신 님의 댓글 중에서, 제가 나중에 써먹으려고 했던 내용과 비슷한 것이 나올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섬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6.30 23:41
    No. 3

    아, 참고로.... 나중에 써먹으려고 했던 내용, '고자설'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Tark
    작성일
    10.06.30 23:45
    No. 4

    잠시 다른 이야기인데...........

    눈마새의 두억시니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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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6.30 23:47
    No. 5

    강한부정은 강한긍정!! 너럭바위님께서 뭐라하시든 저에게 세임갈은 고자입니다!! 우하핫!!(전형적인 못된독자의 패턴)

    그렇게 두억신의 세계에서 세임갈은 고자로 굳어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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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6.30 23:48
    No. 6

    제가 존경하는 분은 musado1015님이십니다.
    순수 연재분 덧글로만 50000개에 달하시는 분이신데...
    대단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6.30 23:48
    No. 7

    아로와나님// 그런점에서 부정적인 모습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

    너럭바위님// 항상 꼼꼼히 읽으려고 노력중이에요
    헉.. 나란독자 예언독자 전 다음부분 상상하면서 소설을 읽기때문에 거의 습관적으로 나와요(제 예측이 맞길 바라는 마음과 작가님께서 트릭을 쓰셔서 빗나가길 바라� 마음 이랄까요) 그런점에서 작가님들이 부담되신다면 고쳐야겠군요
    하지만 제가 읽는재미의 3할정도를 차지하고 있기에 수위를 줄이는 쪽으로..(결국 저는 못된독자군요)

    Tark님// 맞습니다 눈마새의 두억시니를보고 삘이꽂혀서 지금 제가 하고있는 게임의 닉네임도 두억시니죠 문피아에서는 두억신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6.30 23:51
    No. 8

    헉.. 연재분으로 50000개라니.. 엄청난 퀄리티+분량+적절히 끊어주는 절단마공+주간연재크리 를 마스터했을지라도 범접하기 힘든포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캐모마일
    작성일
    10.07.02 00:03
    No. 9

    앗 반갑습니다.
    초보작가로서 댓글달자면 댓글 하나는 굉장히 소중합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댓글을 광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더 그렇죠.
    조회수나 선작수 만으로는 독자분들이 내 글을 읽고 좋아해주시기는 하는건가? 하고 마음속에서 불안이 싹트지만 댓글을 보면 좋아해 주시거나 관심을 주신다는게 굉장히 안정되고 힘이 되거든요. 특히 저같은 초보에게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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