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무적자를 보며 찔끔했고 묵시록의 기사를 보며 분노했고 에뜨랑제를 보며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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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읽고 눈을 부여 잡았습니다. 너무 아파요.
읽기가 힘들어요. 'Enter' 안쓰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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