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5.03 12:42
    No. 1

    -_; 음 저는 추천글 밑에 까였어요.....; 아하하; 글이 모라서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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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05.03 12:47
    No. 2

    예담님 저도 제 추천글에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일도 많이 아프죠.^^
    홍보글 댓글에 그렇게 까이면, 이게 홍보인지 자폭글을 올린건지 구분이 안가기도 한다는..^^;;(커흐흑...)
    글이야 저도 아직 배워가는 중이라 글의 내용이 비평을 받는다면 감수합니다. 그건 제글을 봐주셨다는 것이니까요. 당연히 반성해야할 부분이죠. 문제는 딱 한 줄로 절망에 빠뜨리는 댓글이죠.
    게임소설이라 GG...(눈물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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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5.03 13:04
    No. 3

    조금 전 보낸 쪽지에 이어 덧붙이자면, 설혹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한다 하여도 열광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나온다면 다른 목적 이후에 나올 것이며(인터넷과 같이) 이미 친숙해진 이후에야, 즉 여러 장애를 극복한 후에나 게임으로서 상용화될 것이므로 지금 막 보고 온 것만으로는 '어쭙잖은' 설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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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05.03 13:15
    No. 4

    라딘님께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 수 없죠.
    덧붙여 설명드리면, '세컨드 라이프'라는 온라인 게임은 아무것도 없이 현실을 그저 반영하는 것만으로도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단지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섣불리 판단하신다면 수많은 현재의 게임 개발사가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하기 위해 열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죠.
    자신이 관심없는 분야라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마저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약간은 문제가 있지 않아 생각합니다.
    게임 소설의 설정이 그렇게 잡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온라인 게임은 홀로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어느누구도 게임소설을 연재할 때 콘솔게임을 설정으로 잡지 않습니다. 소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내용만 설명하다 이벤트라고는 "얘야 밥먹어라" 정도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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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05.03 13:22
    No. 5

    덧붙이자면, 이미 가상현실 게임은 시작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라딘님께서 주장하시는 다른 목적이 있어서 개발되는 것이 아닌 그저 현실과 다른 캐릭터적인 삶을 꿈꾸게 하는 게임들이 말입니다.
    세컨드 라이프가 그 예가 될것이며, 지금 현제 게임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들이 그 뒤를 이어 가상현실에 대한 작업이 조금식 진행되어 가는 중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다만, '캡슐'에 대한 부분은 제글에서도 군의 지원을 받아 군사 훈련 목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프롤로그의 내용만으로 전체의 설정을 파악하시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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