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 미쿡.
.......
어찌어찌 도착했습니다. 어제.
현재 아침 9시 반.
노트북은 콘센트가 안 맞아서 아빠한테 어떻게 애교부려서 조금씩 조금씩 아빠컴으로 하고 있네요.......으흑흑.
지루해요. 지루해 죽겠어요.
판타지책, 무협 책 신간이 필요해.......여긴 왜 대여점이 안 보여! 말도 안 통해! 간판도 못 읽겠어! 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책상에 앉아서 공책에 글이나 끄적이며 써야하는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읗긓극.
LA에는 한국 대여점 없나요? 흙흙흙. 있으면 제보 좀...ㅠ
페이X 히어로, 마X지존, 어둠의 힐X, 화공X담 등등이 보고 싶어요. 아빠, 날 도로 한국에 데려다줘. 신간만 보고 돌아올께....흙흙.
아무튼 한탄은 이쯤으로 끝내고....[용사와 딸]연재는 아빠가 노트북 쓰지 않을 때 올리게 되겠습니다. 이 상태로라면. 그렇지 않으면 콘선트 코드 맞게 해주는 걸 사던가...잉.
돌아오는 그 날은 폭탄투하를 할 테니, 연재가 좀 늦어지더라도 봐주세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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