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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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3.28 23: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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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료차
- 09.03.29 00: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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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3.29 0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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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9.03.29 08:06
- No. 4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정을 취하게 되지요. 무슨소린고 하니 '시간'을 줄이는 길을 택합니다 자연란보다 정연란이 정연란보다는 작연란이 수준이 높다는건 당연히 다들 공감 하실 겁니다. 그럼 사람 심리는 당연히 '작연란 뒤져보고' 그다음 '정연란 뒤져보고' 마지막으로 '자연란'을 뒤지게 될것입니다. 작연란이나 정연란의 변동이 없다면 어쩔수없이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독자들은 자연란으로 몰릴것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얘 판타지를 읽는 사람 수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연재하는걸 보는것인지도 몰라도, 인기있는 작품은 예전에는 쉽게 2만도 넘고 그랬는데, 요즘은 1만 정도에서 왔다갔다 거리거나 가끔 2만 넘는게 보이는 정도? 이렇게 사람들이 잘 보지 않으니, 자연란까지는 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 심리나는게, 굳이 자연란 돌 필요 없이, '살아 남는 글은 살아 남는다' 라는 생각으로, 정연란에 입성하길 바라는 독자들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연란에 사람이 없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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