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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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락현
- 08.12.19 00: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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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하얀별빛
- 08.12.19 00: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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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하얀별빛
- 08.12.19 00: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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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19 00:24
- No. 4
ray님// 오 Stratovarious와 Sonata Arctica, Apocalyptica 다 좋죠^^ 명 밴드! Within Temptation은 아는 사람은 알지만 예상 외로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a 헤비한 걸 좋아하는 녀석들은 잘 모르더라고요.
Estatic Fear랑 Epica도 좋지만 최근엔 잘 안 듣네요. 잉위맘스틴이야 말할 것도 없는 레전드!
요아힘님// 이루마와 유키 구라모토, 야니는 ^^b죠. 이지수는 음........저는 못 들어본 느낌이 듭니다만(퍽)
제가 좋아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는 조지 윈스턴(어찌 보면 당연한 걸지도)와 야니, 이사오 사사키(Sky Walker는 세기의 명작), Jim Chappell(Gone이라는 곡 진짜 끝내줍니다 ㅠ_ㅠb), 이루마(뭐 말할 것도 없죠?), Bill Douglas지요. 최근엔 자주 듣진 않지만요 -
- Lv.4 치토씅
- 08.12.19 00: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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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19 00: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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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변종팬더
- 08.12.19 00: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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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락현
- 08.12.19 00: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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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8.12.19 01: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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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19 01:28
- No. 10
막시밀리앵님// 어쿠스틱 카니발, 좋죠. 앙드레 기뇽 역시 훌륭합니다만 뭐랄까 저는 짐 샤펠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랄까요. 또 어쿠스틱 알케미도 좋아하고(응?)
요시마타 료는 못 들어봤군요. 흐음.......
목련과수련님// 흠흠, 그것들에 한때 미쳤던(?) 적이 있지요. 그런데 지금 들어선 갑자기 페이스다운이라서요 -_-a (옛날에 올드 곡들만 찾는답시고 활보한 적도 있었답니다. 일본여행 갔을 땐 HMV를 선두로 이곳저곳을 마구 돌아다니면서 자료를 찾기도-_-a)
요아힘님// 훌륭한 곡이죠^^
이가빈님// 사카모토 류이치 역시 뛰어난 아티스트입니다만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분위기상 어째 글쓰면서는 안 듣게 되더군요 -_-a 반지의 제왕 OST의 경우 하워드 쇼의 곡을 제임스 골웨이 경이 연주한 게 최고 좋더라고요. 그 플룻 연주는 사람 애간장을 녹입니다 ㅠ_ㅠb
뭐 제 경우에는 짬뽕이라는 게-
장르를 구분 안 한다는 거죠.
라틴 장르도 많습니다. Armik이라던지 Sergio Mendes라던가, Willie & Lobo 등등.
클래식도 빠질 수 없죠.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마우리지오 폴리니와 에밀 길레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죠. 특히나 마우리지오 폴리니가 연주하는 쇼팽 에튀드는 그야말로 환상......특히나 에튀드 '혁명'이나 '흑건'은 예술입니다 ㅠ_ㅠb 고(故)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옹의 즉흥환상곡 역시 최고의 예술 ㅠ_ㅠb
그 외에도 인디언 음악의 Mary Youngblood라던가 하는 아티스트들도 좋고, 중국 쪽의 뉴에이지 아티스트인 Wang Sheng Di도 좋죠^^
그 외에도 뭐.......시부야계에서는 Mondo Grosso를 필두로 한다던가 이런 이야기들도 많습니다(퍽) -
- Lv.9 오토군
- 08.12.19 01: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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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달빛몽상가
- 08.12.19 01:30
- No. 12
fourplay나 T-Square 같은 재즈는 어떠신지??
Depapepe같은 곡도 글을 쓸땐 즐겨 듣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글을 쓸때 가사있는 곡이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쩝;;;
음악 추천이라면............. 역시 Billy Porter나 Eric Benet 같은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뭐 BabeFace나 Usher같은 경우는 너무 스타일이 대중적이라.......................
그냥 Akon 보고 흥분해서 쓰고 가네요....
평소에는 R&B를 많이 즐깁니다... ㅋㅋ;; 쩝;; -
- Lv.9 해적정신
- 08.12.19 01:39
- No. 13
달빛몽상가님// T-Square 역시 들어가있습니다. 최고죠^^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Knight's Song이랑 Tooi Taiko입니다. Fourplay는 안 들어봤군요.^^a
Depapepe는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왠지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더라고요(퍽)뭐랄까, 제겐 왠지 느낌이 안 와닿는다고 할까요.
그 외에도 R&B역시 듣습니다만 어째 듣다 보면 또 다른 곳으로 넘어가게 된다지요. 특히나 Usher는 좀 많이 듣던 고로 질리는 편이고......(퍽)
오토군님// 음, 그건 못 들어봤군요^^a -
- Lv.1 眞仙
- 08.12.19 01: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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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12.19 02: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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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8.12.19 03: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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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주남
- 08.12.19 04: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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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젠타 L
- 08.12.19 04:17
- No. 18
전 소싯적 (최근 영어공부 할때까지)부터 음악을 듣지 않으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글만 쓰면 음악을 들을 수가 없더군요. 만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보면서 게임을 하던지 밥을 먹던지 이렇게 멀타이 태스킹을 하지 않으면 허전한 나였건만..
글을 쓴다는 건 역시 집중을 요하는 것인가봅니다.
실제로 처음 글쓰기 시작할 때 음악 들으면서 쓰다가 챕터 끝나고 읽어보니 글이 산으로 가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답니다. ^^*
이와 별개로 요즘 좋아하는 곡은 뉴에이지풍 연주곡과 노다메 칸타빌레에 영향을 받은 클래식 들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을 잠들기 직전까지 머리속에 떠올립니다.^^ 건반을 워낙 좋아해서 좋아하는 클래식은 대부분 피아노곡^^ -
- Lv.24 맹아줄기
- 08.12.19 09:2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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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깃펜
- 08.12.19 09:5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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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8.12.19 12:5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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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래비
- 08.12.19 14:0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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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세상에
- 08.12.19 14:3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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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8.12.19 15:59
- No. 24
저 같은 경우에는~
한때 익스트림을 Children of Bodom , Anorexia Nervosa (거식증 -_-) , DoDsferd, Mother War 앨범 부른 그.. 뭐시기 하는 밴드도 들었었지요~
그 이후에는 Tragedy of Theater, Within Temptation (스펠링 맞으려나-_-) 등등 듣고...
요즘엔 그저 암울함,진지함 혹은 멜로디를 토대로 그냥 뭐든 집어먹는 습성이 되어버렸네요. (...라곤해도 메탈이나 락, 힙합계열은 어째..)
사람 멍하게 만드는 것중에서는
Daft Punk - Aerodynamic (Daft Punk Remix)도 있구~
바로 위 나의 세상에 님이 들으시는 방향의 음악도 엄청 좋아하구요 ㅎ -
- Lv.22 학대파
- 08.12.19 16:0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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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지모
- 08.12.19 21:0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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