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그 말 때문에 죄송해서...
가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 잘하면 5시간 자는데요.
리뉴얼에 또 다른 일까지... 4가지가 겹쳐서 거의 살인적이네요.
졸릴 때 그냥 한 번만 자봤으면 싶습니다.
준비하느라고 영화 뒤지고 그림찾고... 음악 찾고
시간은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
정작... 실행을 못했습니다.
말해봐야 양치기라서ㅡ.ㅡ 딱만들어두고 올리려고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만 속아주세요....
ㅠㅠ
게다가 출판이 11월로 밀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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