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주님 읽어 보세요.

금방 올릴 수가 없고 하루 정도는 작업을 해야 하는 거라서.

출판 이벤트? 겸해서 월요일에 절대지존 마지막편을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글 남기신지 20일 됐습니다.

그 월요일 계속 기다렷습니다.ㅋㅋ

그 월요일이 2009년 10월 첫째주 라고 적어 놓으시던가요..

그러면 이렇게 목 빠지게 안 기다렸지요..ㅋㅋㅋ

아무도 문주님에게는 이런 글 남기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제가 남깁니다..ㅋㅋ

제 욕하는 사람 많아 지겠지요.. ㅋㅋㅋ

문주님은 너무 무심했습니다.!!!!

[척제현람]

재청이요

[부르지마라]

이해합니다...
문주님이 좀 무심하죠
바쁘다보니...양치기장년...

[금강]

죄송합니다.
제가 그 말 때문에 죄송해서...
가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 잘하면 5시간 자는데요.
리뉴얼에 또 다른 일까지... 4가지가 겹쳐서 거의 살인적이네요.
졸릴 때 그냥 한 번만 자봤으면 싶습니다.
준비하느라고 영화 뒤지고 그림찾고... 음악 찾고
시간은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
정작... 실행을 못했습니다.
말해봐야 양치기라서ㅡ.ㅡ 딱만들어두고 올리려고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만 속아주세요....
ㅠㅠ
게다가 출판이 11월로 밀리는 바람에...

[o마영o]

호언장담 자승자박 문주님은 난리났네

...개그콘서트 도움상회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올 겨울엔 금강문주님께 양두육비 장만해드려야겠어요."

[검우(劒友)]

ㅋㅋ 소수마영님, 센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