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10.10 21:07
    No. 1

    저는 겜판 썼을때 직접적인 돈 얘기 안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8.10.10 21:10
    No. 2

    화폐란건 나라가 찍어내는 어음,주식 같은거죠.
    그만큼 과거와 현재 미래의 화폐가치를 짐작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단적인 예로 일년전만 해도 900원대인 엔화가 지금은 1300원이죠.
    단시간 내에 급등과 폭락을 반복하는게 환율이다보니
    미래에 현 환율이 유지된다는게 딱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요마르트
    작성일
    08.10.10 21:10
    No. 3

    그건 작가마음'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0.10 21:16
    No. 4

    karuna// 환율 얘기가 왜 나옵니까... 환율이 아니라 인플레를 따져야죠. 환율은 화폐 가치랑 전혀 관계가 없답니다 ^^

    6~8% 이니 50년 뒤면 말이죠

    에, 한 현재 100만원 가치 정도가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예측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8.10.10 21:18
    No. 5

    아무리 시대가 지난다고 해도.. 화폐가 무한정뛰지는 않습니다..

    미래에 라면하나의 가격이 10만원이 된다면..
    월급은 억단위 겠죠.

    라면하나사는화폐에 0 이 5개 붙는겁니다.
    아마 억단위 화폐도 나오겠죠
    개념이 안잡히기때문에
    중간중간 전환을 합니다.
    예전엔 전을 썻지만 지금은 극히 일부에서만 쓰고.
    원을쓰듯이.


    뭐 일부 나라에서는 1달러당 환율이 100억 원(그나라돈으로)
    정도 이여서 화폐를 보면 0이 수두룩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8.10.10 21:21
    No. 6

    환율;; 나라가 찍어내는 어음 주식;;; 예가 조금;;;
    그리고 900원대인 엔화가 1300원인것과 인플레에 연관성은.....
    GNP가 성장하는데 CPI가 그대로라뇨;;
    화폐개혁을 통해서 100원 이라는 단위를 1원으로 낮춘다던지
    그런 것 이라면 몰라도 현재화폐를 그대로 쓴다면
    50년간 CPI가 2%씩만 올라가도 거의 3배는 되줘야 정상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에 접어든 국가이기에
    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라면하나에 10만원이 되는 사태는
    요새 AIG사태같이 커다란 변수가 없는 이상에서야
    안일어날것입니다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8.10.10 21:31
    No. 7

    환율을 따진건 비교할 예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에 '단적인 예' 라고 붙인게 그 이유죠.
    화폐의 가치란게 한순간도 쉽게 이해하고 짐작하기 어려운것이란 뜻으로썻습니다.
    게다가 환율이 화폐가치와 관계 없다는건 말도 안되죠.
    애초에 화폐란것도 하나의 주식화 된것이 사실이고
    금리 유가 주가 환율이 별개가 아닙니다.
    환율이 오르면 유가가 오르고 유가가 오르면 실물가가 오르고 실물가가 오르면 금리가 오릅니다. 별개로 따질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ris
    작성일
    08.10.10 21:37
    No. 8

    그냥 설정에 화페개혁 했습니다. 이러면 그뿐인 문제인데...... 집어넣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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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Garden
    작성일
    08.10.10 21:52
    No. 9

    어차피 집이 알아서 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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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격 필살
    작성일
    08.10.10 22:09
    No. 10

    이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소설에 다 딴지 걸수 있을듯하내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샤르웬
    작성일
    08.10.10 22:16
    No. 11

    무엇보다,, 미래에 환율이 어떻게 바뀔지도모르고, 바꿔서적는다고해도 작가나,독자나 피차간에 피곤하지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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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불칭노
    작성일
    08.10.10 22:49
    No. 12

    100만원이 금리 고정금리 6%로 잡았을때 12년후 200만원이 됩니다. 24년후면 400만원이 되죠.

    그렇게 따지면 현화폐가치 200만원 정도면 25년후 배경으로 800만원정도로 따지고, 1:10 디노미네이션을 단행한다고 보면 80만원(또는 환)정도로 표현하면 무리없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켄시로우
    작성일
    08.10.10 22:54
    No. 13

    이글의 요점은 미래에는 인플레가 일어날텐데

    지금과 돈의 가치가 비슷하다 이말이니 바꾸는게

    게임소설의 발전에 이바지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모든 소설에 태클을 걸수 있는

    경우가 발생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08.10.10 22:56
    No. 14

    화폐가 주식화가 되다뇨;;;
    그리고 환율이 오르면 유가가 오른다는 식은 도데체 어떻게 하면
    나오는 식 이신지;;;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한화로 했을경우 비싸진다는 이야기 라면
    인플레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인플레의 경우 국가간의 환율을 넣지 않아도 되는 개념으로
    알고있는데요;; 전.혀.상관없는 개념끼리 엮으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불칭노
    작성일
    08.10.10 23:12
    No. 15

    /karuna님
    원글 적으신 새것님의 질문은 소도님이 말하는 것처럼 환율, 수출입물가, 유가와는 별 연관짓지 않아도 단순히 인플레만 따져도 설명이 되는 기초적인 계산인듯 합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변동성이 심하겠지만 대략 5-6%정도를 평균물가상승률로 따지면 금방 계산이 나올듯 합니다. 너무 계산이 힘들어서 포기할 문제는 아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10.11 01:57
    No. 16

    굳이 액수를 언급할 필요가 있을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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