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에 딴지....
게임소설이라면 보통 미래(?)얘기죠.
거기서 등장하는 게임기는 캡슐입니다. 뭐 조금더 미래를 달리시는 작가분의 게임기는 헤드셋(?)모형이나 기타등등이 있죠.
아무튼 미래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것이 있는데 화폐가치를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을까요?
조금전에 자유연제의 한 게임소설 프롤로그를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등장인물들이 고등학생(제생각)같네요. (프롤로그만읽었습니다. ㅋ 한번 읽어볼까합니다.) 아무튼 2개월간 300만원을 모으려고 막노동을 한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미래? 앞으로 50년후? or 2-30년 후 라면 화폐가치가 지금하고 다르지 않을까요... 뭐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지금까지 대부분의 게임소설의 화폐는 현제를 기준으로 한것 같습니다. ^^;; 미래라면 지금하고는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혹 화폐개혁을 했다면...[예전에 그런얘기를 들은것 같아서요. 화폐를 개혁해서 지금 10000원의 가치를 1000원으로 바꾸는.. 등등 작업(?가능한지 잘모르지만)] 얘기가 달라지겠죠.
뭐 이런거 신경쓸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더 게임소설의 발전을 위한 생각이라 봐주세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 '새것'의 게임소설 딴지입니다. ^^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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