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진다래
- 08.10.08 21:31
- No. 1
-
- Lv.9 슬라이
- 08.10.08 21:40
- No. 2
-
- Lv.89 그리피티
- 08.10.08 21:47
- No. 3
-
- Lv.98 Kaizers
- 08.10.08 21:48
- No. 4
-
- Lv.86 오늘도해피
- 08.10.08 21:51
- No. 5
-
- Lv.1 이호재
- 08.10.08 21:58
- No. 6
-
- Lv.22 리자드킹
- 08.10.08 22:11
- No. 7
-
- Lv.53 Garden
- 08.10.08 22:11
- No. 8
-
- Lv.1 저런
- 08.10.08 22:16
- No. 9
-
- Lv.75 나무방패
- 08.10.08 22:23
- No. 10
두가지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스스로의 정의와 신념과 사상을 지닌 주인공.
예) 브이포벤데타의 V
현실적이고 평범한 주인공.
예) 무법자의 진화운
사실 진화운도 평범한 녀석은 아니죠.
머리 잘 돌아가고 물욕 , 명예욕 없고.
후자의 경우 사람다운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부와 명예를 좋아하고 그것을 위해 움직이며
성공에 취해 자만하기도 하고 실패의 쓰라림에 울기도 하는 주인공 말이죠.
아! 필드오브뷰의 꿔다둔보릿자루도 비슷하군요.
전 요즘 나오는 '냉철' 이라든가 '복수' 라든가 '속겉이 다른' 주인공은 아예 안봅니다.
지겹도 진부하고 짜증나요. -
- Lv.23 선무에요
- 08.10.08 22:36
- No. 11
-
- Lv.63 별의랩소디
- 08.10.08 22:45
- No. 12
-
- Lv.17 나니아
- 08.10.08 22:56
- No. 13
-
- Lv.1 적영[赤影]
- 08.10.08 22:58
- No. 14
-
- Lv.2 개벽의별
- 08.10.08 23:07
- No. 15
-
- 앤드류
- 08.10.08 23:27
- No. 16
-
- 적안왕
- 08.10.08 23:35
- No. 17
-
- Lv.39 鬼斬
- 08.10.08 23:40
- No. 18
-
- Lv.74 하얀별빛
- 08.10.08 23:49
- No. 19
-
- Lv.40 鐵血
- 08.10.08 23:49
- No. 20
-
- Lv.46 민트모카
- 08.10.08 23:53
- No. 21
-
- Lv.1 신한길
- 08.10.08 23:55
- No. 22
-
- 래디오스타
- 08.10.09 00:05
- No. 23
-
- 래디오스타
- 08.10.09 00:06
- No. 24
-
- Lv.76 제너릭
- 08.10.09 00:06
- No. 25
-
- Lv.1 [탈퇴계정]
- 08.10.09 00:39
- No. 26
-
- Lv.99 잊어버린꿈
- 08.10.09 00:42
- No. 27
-
- Lv.1 오귀인
- 08.10.09 00:56
- No. 28
-
- Lv.68 ga******
- 08.10.09 01:08
- No. 29
-
- 지드
- 08.10.09 09:37
- No. 30
-
- Lv.17 piENarA
- 08.10.09 09:57
- No. 31
-
- M60기관총
- 08.10.09 11:05
- No. 32
-
- Lv.3 남선
- 08.10.09 11:16
- No. 33
-
- 교공
- 08.10.09 11:25
- No. 34
-
- 希錫
- 08.10.09 11:26
- No. 35
-
- Lv.6 액터
- 08.10.09 11:37
- No. 36
-
- Lv.3 크루니우스
- 08.10.09 12:57
- No. 37
-
- Lv.99 린덴바움
- 08.10.09 15:44
- No. 38
-
- Lv.14 SbarH
- 08.10.09 16:56
- No. 39
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