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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광'자가 미친X 나올것같은 느낌, '랩소디'는 너무 흔함
(그냥 둘 다 마음에 안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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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광시곡......(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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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곡이 더 좋은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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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장도 안써놓고 뭐하는 짓인지.... 쩝쩝
소설이란게 프롤로그만 잘써놓으면 초반이 잘풀리고, 초반이 잘풀리면 전체가 잘풀리니까 결국 프롤로그가 중요...(응?)
프롤로그 쓰는 요령이 없어요 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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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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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님// 전 라틴어를 잘 몰라서...(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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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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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광시곡이 좋은거 같애요.ㅎㅎ
랩소디가 어감이 더 좋지만
앞에 소울이 너무 흔하고 좀 뻔해보이는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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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혼의 광시곡이 더 좋네요. 순수한국말이기도 하고.. ^^ 뭔가 있어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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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광시곡이 더 신비해 보이네요. 무게감도 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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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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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서 소혼 광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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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흔한 문구들입니다만, 굳이 고르자면 전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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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데 없이 태클을 걸어보자면,
Soul Rhapsody는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ㅅ=;
The Rhapsody of soul 따위라고 적어야 하죠...

그리고 저도 제목이 조금 흔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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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의아들' 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영어 제목이 아마....
God Of The Son 이었다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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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안님//그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랩소디'와 '광시곡'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보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광시곡'이 들어간 소설은 없었고,(있을지도;;) '랩소디'가 들어간 소설은 두세개 정도 있더군요. 그리고 영문 명칭은 Rhapsody of Souls 로 할거랍니다.
어쨌든 간에, 다들 감사드립니다. '영혼(靈魂)의 광시곡(狂詩曲)'을 제목으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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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그러면 폴라리스 랩소디는 뭐죠?? 분명히 폴라리스(Polaris)는 북극성이라는 뜻의 명사인데.. 쩝쩝
신의아들 =>> God of the Son... 후덜 아들의 신이라.....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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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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